2013년 1월 20일 설교 <내 잔이 넘치나이다>

정성주 0 352

 

내 잔이 넘치나이다.

시편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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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시편 23편 말씀을 중심으로 생각할 때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성경을 읽어보면 얼른 이해하기가 어려운 대목이 나옵니다. 그런데 오늘 생각하게 되는 말씀도 그 중에 하나입니다. 이것은 목자 생활을 해본 다윗이기 때문에 쓸 수 있는 시입니다. 여름철이 되면 경험 있는 목자는 양떼를 이끌고 골짜기를 거쳐 산간목장으로 올라갑니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한 발자국, 한 발자국 걸어 올라갑니다. 그러나 경험 많은 목자가 함께 하기 때문에, 양이 목자를 온전히 의지하는 한, 두려움도 없고 절대로 안전합니다.

이런 과정을 거쳐서 산간 목장에 올라가면 시원한 것은 말할 것 없고, 푸른 초장이 상을 차려 놓은 것처럼 마련되어 있습니다. 피곤하게 올라온 양들은 신선한 환경에 얼마나 좋아 날뛰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여기 문제가 있습니다. 상을 차려 놓았는데 이것이 원수 앞에 베풀어 놓은 상입니다. 산간 목장에 무슨 원수가 있습니까? 두 가지 원수가 있다고 합니다.

그 하나는, 이 아름다운 공해가 없는 초장에 이전에 보지 못했던 먹음직스러운 풀과 꽃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양들은 너무 신기하고, 탐스럽고, 먹음직하고, 호기심이 가서 그 풀을 뜯어먹으려 가면 목자는 미리 가서 그 풀들을 다 뽑아 버립니다. 목자는 그 아름답고, 먹음직스럽고, 번쩍거리는 풀을 미리 뽑아 버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 풀은 보통 초장의 풀과는 맛이 다르기 때문에 호기심이 가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풀을 먹으면 신경이 점점 마비가 되면서 몸을 쓸 수 없게 되고, 그러다가 결국 생명을 잃게 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풀은 풀인데 독초입니다. 양들은 외관상 먹음직스러운 것만 알지 그 풀이 어떤 풀인 것은 모릅니다. 그러나 목자는 그 풀이 어떤 풀인 것을 압니다. 그래서 양을 사랑하는 목자는 양들을 위해서 독초를 뽑아 버려 먹을 수 없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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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그리스도인의 사정도 마찬가지입니다. 성도들이 각자의 전문 분야가 있습니다. 그 방면에서는 훌륭한 지식과 경험이 있습니다. 그런데 영적인 분야는 목회자가 책임진 분야입니다. 그러므로 목회자는 맡은 양떼를 사랑하고 그 영혼을 바로 인도해야 하는 사명이 있기 때문에 기도하는 것과 말씀 선포하는 일에 전무하는 것입니다. 때로는 이상한 교리를 주장하는 말을 듣고 호기심을 가지고 따라가려 하면 목회자는 잘못된 가르침을 따라가지 말라고 권면합니다. 그래도 따라가면 그것까지는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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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것은 여러분이 분명히 아셔야 합니다. 저는 여러분의 심령을 바로 인도해야 하는 책임이 있으므로 저만큼 여러분의 영혼을 사랑하는 목회자는 없다고 자부합니다. 그러므로 저는 여러분의 심령이 잘되기를 바랍니다. 무슨 말을 해도 여러분의 영혼을 위해서, 사랑해서 하는 것이지 손해 되게 하려는 일은 절대로 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바른 신앙(믿음)생활을 위해 목회자의 지도를 따르면 틀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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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른 하나의 원수는 바위 뒤에 숨어 있는 맹수입니다.

여름이 되면 목자는 양떼를 이끌고 산간목장에 올라옵니다. 양의 본성은 목자를 중심해서 뭉칩니다. 그런데 양들 가운데는 혹시 목자를 떠난 것도 아니고 뭉친 것도 아니고, 밖으로 혼자 빙빙 도는 양이 있습니다. 그러면 바위 뒤에 숨어 있던 늑대 같은 맹수가 나와서 양을 덮치고 물고 달아납니다. 목자를 중심해 뭉쳐 있는 양은 맹수가 건드리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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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이 무엇입니까? 우리의 선한 목자 되시는 주님을 중심으로 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중심으로 사는 심령은 마귀가 손대지 못합니다. 주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0장27-28절에 "내 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고 말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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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전서 5:7-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손안에 있는 심령은 마귀가 빼앗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 손 밖에 있는 심령은 맹수 같은 마귀가 그냥 놔두지 않고 덮치고 물고 달아나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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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믿음생활 하시기를 원하십니까? 선한 목자 되시는 주님을 중심해서 사시기 바랍니다. 맹수 같은 마귀 밥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예수님 중심, 교회 중심으로 신앙생활 하면 틀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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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시편 23편을 통해서 목자와 양과의 관계를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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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목장에서는 여름을 흔히 '파리의 계절'이라고 부릅니다. 날씨가 더우니까 양들을 해치는 여러 가지 해충들이 많이 생깁니다. 가축을 키워 본 사람이 아니면 여름철에 짐승들에게 피해를 주는 해충이 얼마나 심각하다는 사실을 모르실 것입니다. 짐승들은 이 해충 때문에 미칠 정도로 고통스러워합니다. 특히 양들은 코에 붙는 파리 때문에 얼마나 고통을 받는지 모르고, 그 정도가 심각합니다. 이 작은 파리들은 양의 촉촉한 코 점막에 붙어서 알을 슬려고 양의 머리 주위에 윙윙거리며 날아다닙니다. 만일에 이 파리가 양의 코에 알을 슬게 되면 2,3일이면 알이 깨서 유충이 되는데, 이 가느다란 구더기가 양의 콧구멍을 통해 뇌 속으로 들어가면 양이 미쳐 버립니다. 또 살 속으로 들어가면 유충은 심한 염증을 일으키게 된다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양들은 너무 고통스러워서 머리를 나무나 바위에 부딪치고 땅에 머리를 문지르며 흔들고 딩군다고 합니다.

그래서 양들은 파리를 피하기 위하여 필사적으로 목장의 이쪽에서 저쪽으로 미친 듯이 뛰어다닌다고 합니다. 어떤 양들은 너무 달려서 기진맥진해서 쓰러지기도 합니다. 파리를 피해서 도망 다니는 양의 모습은 보기에도 처량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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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양을 잘 보살피는 목자는 이렇게 양에게 손해를 끼치는 파리에게서 양들을 해방시키기 위해서 파리 떼가 나타나면 아마로 만든 기름을 양의 머리와 코에 발라준다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양에게는 놀라운 변화를 가져오게 됩니다. 양들은 불안한 기색도 두려워하는 일도 없이 조용하고 안정된 자세로 풀을 뜯기 시작하며 자리에 누워서 만족하게 쉰다고 합니다. 그래서 목양의 경험이 있는 다윗은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다"고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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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머리에 기름을 바르는 것은 양을 해치는 모든 해충, 특히 파리가 코에 붙어서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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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양인 우리 성도들에게도 말하자면 파리 같은 마귀가 있습니다. 우리의 영혼이 안식하지 못하게 괴롭히는 파리 같은 마귀가 있습니다. 때로는 우리의 심령에 불안을 주고 미치게 만드는 파리, 사소한 일 때문에 분한 마음을 이기지 못해서 이리 뛰고 저리 뛸 때도 있습니다. 정말 우리의 행동이 옆에서 보기에 처량하고 민망할 정도로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우리의 행동이 수치스러울 정도로 좌절의 깊은 곳에 빠져들어 갈 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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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가 파리의 접근을 막기 위해서 양들에게 계속 새로운 기름으로 매일 발라 주어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 심령에도 주님께서 성령의 기름을 계속 발라 주어야 합니다. 양의 머리에 기름을 한 번 바른 것으로 긴 여름철을 그냥 넘길 수가 없습니다. 매일 매일 반복해서 기름을 발라야만 합니다. 매일 매일 새로운 기름으로 머리에 발라주는 것이 파리를 막는 가장 효과적인 해독 방법입니다.

어떤 분들은 성령의 기름 부음을 단 한 번만 받으면 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의 생활 하나님의 자녀의 생활을 바로 하려고 하면 날마다 계속적으로 우리에게 성령의 기름을 발라 주셔야 내 상처받은 심령이 치료를 받고 계속해서 달려드는 마귀의 파리를 막아낼 수가 있습니다.

우리의 힘으로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환경이나 사건이 우리를 괴롭힐 때 성령이 내 마음속에 임재 함으로 이 외부적인 세력을 격퇴시키고 평화와 만족을 누릴 수가 있는 것입니다. 로마서 8장 1~2절에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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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생활에서 사랑과 평안, 기쁨 그리고 인내와 온유, 만족과 같은 인격의 열매를 맺게 하려면 이와 같이 날마다 성령의 기름을 우리 심령에 부어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면서도 성내고, 미워하고, 낙심하고, 좌절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할 수밖에 없습니다. 가만히 보면 우리 그리스도인 가운데 믿음 생활을 한다고 하면서도 별 것 아닌 것 때문에 화를 내고, 그래서 상대방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일들이 종종 있습니다. 작은 일 때문에 걱정하고 염려하고 낙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때 우리는 주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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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주님, 저는 왜 이렇게 사소한 문제 때문에 짜증이 나고 마음이 평안치 못해서 나도 괴롭고 다른 사람도 가슴 아프게 해야 합니까? 주님, 제 마음속에 성령의 기름을 흠뻑 발라 주세요. 그래서 제 심령에 마귀의 파리가 달려 붙지 못하게 해주세요." 이렇게 기도하세요. 주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실 것을 믿습니다. 한 번 그렇게 해 보세요. 아마 주님께서 여러분의 기도를 그렇게 빨리 이루어 주시는 것을 보고 놀라시게 되실 것입니다.

그리고 목장에서 여름철은 양들에게 있어서 파리 때문에 고생이 될 뿐만 아니라 옴 때문에 고생합니다. 옴은 양들에게 감염 율이 아주 높은 전염병입니다. 더구나 양들은 서로 머리를 비비대기를 좋아합니다. 그러니까 한 마리의 양이 옴이 오르게 되면 얼마 안 가서 다른 양들에게 그 옴이 다 전염이 됩니다. 파리의 경우와 마찬가지고 가장 효과 있는 해독 방법은 아마유를 발라 주는 일입니다. 양을 키우는 데서는 양들을 씻어 주는 탱크가 다 설치되어 있는데 양들이 머리를 세척탱크에 잠그지 않기 때문에 머리 부분만은 따로 기름을 발라 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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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이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라는 말을 이제는 그 뜻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것은 옴을 제거하기 위한 유일의 치료제입니다. 옛날 유대 지방에서는 병을 치료하는 데 주로 향유가 섞인 감람유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외부에 상처가 생기면 감람유를 발랐습니다. 속이 불편해도 감람유를 먹었습니다. 길르앗의 유향이란 말이 성경에 나오는데, 바로 그것을 말했습니다. 가정에서 만든 이 원시적인 약은 양을 괴롭히는 파리나 옴에게 아주 특효약이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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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우리 그리스도인의 생활에 있어서 우리를 오염시키고 타락시키며 정신적으로 병들게 하는 요소는 대부분 우리 마음에서부터 생깁니다. 오늘 우리 사회에서 우리의 심령을 병들게 하는 일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우리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성령이 가르치는 것과는 정반대의 일들이 너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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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우리의 마음을 오염시키는 모든 악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날마다 시시때때로 성령으로 가득 채우고 내 마음속에 주님을 모시는 일입니다.

그리고 목자가 양의 머리에 기름을 발라주는 또 하나의 이유가 있습니다. 이미 말씀 드린 대로 양들은 온순한 것 같으면서도 자리다툼을 잘합니다. 내 자리에 다른 양이 오는 것을 봐주지 못합니다. 짐승들이 대개 자기 영역을 정해 놓고 다른 짐승의 침범을 막아냅니다. 그래서 양은 자기가 잡아 놓은 자리에 다른 양이 오면 머리로 밀어 버립니다. 그런데 양의 머리에 기름을 흠뻑 발라 주면 머리를 밀고 싸운다 해도 기름 때문에 미끄러워서 빗나가니까 양들이 싸울 의욕을 잃게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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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령 어느 분이 교회에 새로 나오셔서 목사님의 지도를 받으며 가까이 하면, 먼저 있던 사람이 "저 사람 언제부터 우리 교회에 나와서 저렇게 설치지?" 하면서 받아 버립니다. 교회 역사가 긴 교회일수록 더욱 이런 일이 많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예수님만 안 계시면 "우리 가운데 누가 더 높으냐?" 하는 것 때문에 신경전이 벌어지곤 했습니다. 이것을 보신 주님께서 보혜사 성령에 대해서 말씀하시면서 성령이 임하시면 화평이 무엇임을 알게 될 것이고 서로 사랑하게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성령의 기름을 바르지 아니하면 충돌과 싸움이 계속될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께서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될 때 화평과 기쁨, 인내와 관용의 마음이 생기게 될 것입니다. 전에 자기주장만 고집했던 일이 얼마나 어리석었던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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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이 사람과 부딪치고, 저 사람과 다투고, 자기 의견만 옳다고 고집하는 것 왜 그런지 아십니까? 아직도 그 머리에 성령의 기름 부음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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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요한이 예수님을 따라 다니며 제자의 생활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가 성령의 충만함을 받지 못했을 때 어떻게 살았는지 아시지요? 그 마음이 아주 강퍅했습니다. 날카롭기 짝이 없었습니다. 자기와 조금만 생각이 달라도 “하늘에서 불을 내려 살라버립시다” 하고 예수님께 제의할 정도의 벼락같은 사나이였습니다. 그래서 별명이 우레의 아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요한이 오순절 때 그 머리에 성령의 기름을 흠뻑 바르고 나니까, 성령 충만하니까 사람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사도가 되었습니다. 서로 사랑하라고 권면하는 사도가 되었습니다. 전에 그의 어리석은 주장의 동기가 되었던 모든 사소한 질시와 경쟁의 악의가 얼마나 어리석은 일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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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주께서 내 머리에 기름으로 바르심으로 마귀의 파리와 옴에서 건져주시고, 그리고 어떤 환경 속에서도 나의 잔이 그리스도로 넘치게 됩니다. 이 시간 우리 모든 사람들 위에 성령이 충만함으로 잔이 넘치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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