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6일 주일설교 <감취진 보화>

정은아 0 23

감춰진 보화

마태 13:44 

예수님은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마태 13:44)말씀 하셨습니다.

우리의 생명을 지키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어떤 사람이 전쟁이 일어나서 피난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는 평생 모아놓았던 돈을 피난길에 가져갔다가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여 땅속에 꼭 꼭 묻어두었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와서 땅을 파보니 돈은 없어지고 말았습니다. 땅속에 숨겨둔다고 자기의 것이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지켜 주셔야 됩니다.

인생을 깊게 사는 사람이 보화를 발견합니다. 생각 없는 사람은 잠 오면 자고, 놀고 싶으면 놉니다만 생각하며 사는 사람에게는 인생이 무엇일까?

산다는 것이 무엇일까?

죽은 후 어떻게 될까? 이렇게 생각하며 준비합니다.

성도 여러분에게 천국은 어느 정도 투자 가치가 있습니까? 0%, 10%, 30%, 50%, 80%, 100%입니까? 나를 행복하게 할 수 있는 가장 귀한 보화는 돈, 명예, 권세, 자녀가 아닙니다. 이제는 거짓보화에 속지 맙시다. 결국 빈손으로 돌아갈 것을 그때 좀 베풀고 살걸, 그때 좀 참을 걸, 경자야! 철수야! 너희들은 속지 말아라. 우리는 속고 살아왔다. 고 할 날이 반드시 옵니다. 

 

1. 눈에 보이는 보화는 허무한 것들입니다.

솔로몬 왕은 충고하기를 “은을 사랑하는 자는 은으로 만족함이 없고 풍부를 사랑하는 자는 소득으로 만족함이 없나니 이것도 헛되도다.” (전도서 5:10)고 했으며,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 (전도서1:2~3)라고 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내 마음을 무엇으로 채울 수 있습니까? 예수님께서 사마리아 여인에게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요한 4:14)고 말씀하셨습니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습니다. 

 

2. 감추어진 보화는 어떤 것일까요?

스무고개를 맞추어 봅시다.

① 세상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② 눈에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③ 일시적인 것이 아닙니다.

④ 영원한 것입니다.

⑤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입니다.

⑥ 그러나 누구나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럼 무엇일까요? 예 정답은 천국입니다.


어린이들 복음 송에 이런 노래가 있습니다.

돈으로도 못가요 하나님 나라

믿음으로 가는 나라 하나님 나라 

 

어린아이들이 어른들 보다 더 잘 믿는 것 같아요

어른들은 이런 노래를 잘 안 불러요.

아이들이 더 잘 믿는 것 같아요 

 

이사야 선지자는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주며 배부르게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나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마음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이사야 55장1~3절)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요 10:28)고 했습니다.

교회에서는 더 귀한 것을 찾아야 합니다. 세상에서 얻을 수 없는 귀한 것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역시 예수 믿는 사람은 달라 하며 칭찬을 들었습니다. 우리는 고난이 와도 예수님 때문에 소망이 있습니다.

현대교인들은 하나님! 병을 고쳐주세요, 벼락부자 되게 해 주세요 라고 합니다. 불신자들은 교회 다녀도 별수 없구나 하고 말합니다. 우리들은 불신자들로부터 예수쟁이란 말을 들어야합니다. 쟁이란 말은 원래는 좋은 의미가 아니었습니다만 그러나 그 말 속에는 전문가란 의미가 숨어 있습니다. 예수 믿는 전문가 오늘의 기능장에 속하는 의미입니다.

우리 창성시민교회성도들은 모두가 예수쟁이가 됩시다.

예수 믿는 전문가 너무나 멋진 말입니다. 가슴이 떨립니다.

초대교회는 이것을 크리스천이라고 불렀습니다. 이 말은 뜻은 ‘미친 사람들’ 저속한 말로 ‘미친 놈’들 이라는 의미였습니다. 그러나 초대교회는 좋은 의미로 받아들였습니다.

초대교회 스데반 집사는 하늘의 보화를 보았습니다. 그는 돌에 맞아 순교하면서 주님! 저들을 용서 하시고 저들도 내가 가진 보화를 발견하게 해 주세요 하며 기도했습니다. 우리는 불신자에게 무엇을 보여주고 있습니까?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바로 다른 사람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는 것이며, 다른 사람이 듣지 못하는 것을 듣는 것이며, 다른 사람이 느끼지 못하는 예수님 사랑을 느끼는 것이며, 다른 사람이 갖지 못한 보화를 품고 사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의 보화는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 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고후 6:10) 이것이 바울의 보화였습니다. 

 

우리교회가 속한 중부시찰 소속 서초동 신동교회에 출석하시다가 지금은 요양원에 계시는 뇌성마비 시인 송명희 집사의 “나” 라는 시가 있습니다.

이제 이민양 성도님이 이 찬양을 불러 주시겠습니다. 

 

나 가진 재물 없으나

나 남이 가진 지식 없으나

나 남에게 있는 건강 있지 않으나

나 남이 갖고 있지 않은 것 가졌으니

나 남이 못 본 것을 보았고

나 남이 듣지 못한 음성 들었으며

나 남이 받지 못한 사랑 받았고

나 남이 모르는 것 깨달았네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가진 것 나 없지만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없는 것 갖게 하셨네 

 

내가 가진 보화의 가치를 아는 사람만 이런 고백을 할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고백하기를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라”

(빌 3:7~8)고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보화를 알 때 자신이 가장 부요한 자요 행복한 자임을 압니다.

우리는 보화를 보는 눈이 열려야 합니다. 야! 보인다. 보여! 귀한 것이 보여! 천국이 보여! 이렇게 외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인가를 알기 원하노라” (엡 1:17~18)

 

3. 이 보화는 어떻게 소유할 수 있습니까?

 

가진 것을 다 팔아야 누릴 수 있습니다. 값으로 계산 할 수 없는 것이기에 공짜로 주셨습니다.

에베소서 2장 8~9절에너희가 그 은혜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고 했습니다.

독일의 신학자 본회퍼는 “값싼 은혜가 교회의 가장 치명적인 원수다.” 라고 말했습니다. 귀한 것은 귀한 것으로 대가를 지불해야 누릴 수 있습니다. 공기. 햇빛, 물, 땅, 바다, 하늘은 석유보다 귀한 것이지만 공짜니까 귀한 줄을 모릅니다. 그러나 돈을 주고 산 석유는 물보다 귀하게 여깁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보화로 소유할 수 있는 사람은 가장 귀한 것을 드릴 수 있는 사람입니다.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따른 사람은 자기를 버리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아브라함, 모세, 엘리야, 다니엘, 이사야, 세례요한, 베드로, 바울 등 성경에 나오는 위대한 인물들은 세상의 귀한 것을 다 버렸습니다. 내 속에 예수그리스도의 보화가 있습니다. 이 보화의 가치를 알려면 자신을 버려야 합니다. 인간적인 욕심을 다 버리고 나를 진공상태로 비운 다음에 예수 그리스도로 가득 채워야 합니다. 이 때야 말로 보배를 보배로 보는 눈이 열려야 합니다.

 

결 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내 속에 예수님이 계십니다. 그러므로 항상 기쁘고, 행복하고 항상 만족합니다. 우리 다 같이 따라 해봅시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살전 5:16-18) 모든 일에 감사하는 사람들이 될 때 우리는 이미 가장 귀한 보화 천국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마음에 모신 당신이 가장 값진 보물을 가진 행복자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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