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을 대하는 그리스도인의 자세 (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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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셀은 빅데이터를 통해 4차산업을 바라보고, 그 속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가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할지 두가지로 생각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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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발표는 가장먼저 빅데이터에 대한 정의를 명확하게 내리고 그 속에서 빅데이터가 가진 장단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장단점을 통해서 4차산업혁명 속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가 가져야 할 자세 두가지를 우리의 마음가짐과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그리스도인을 이야기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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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먼저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가 가져야할 자세는 '다니엘과 같은 믿음'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앞에 말씀을 보시면 '지혜가 있는 자' 즉, 그리스도인으로서 다니엘과 같은 믿음으로 지혜있는자가 되어야 합니다. 다니엘은 전쟁을 통해 포로로 끌려갔음에도 불구하고 그속에서 총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이 우상숭배를 하라는 강한 압박이 있었고, 목숨이 위험할수 있는 상황에 처해지기도 했지만, 결국 하나님 한 분만을 바라보는 자신의 믿음을 지켜나가 자신을  미워하고 시기하던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하나님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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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혜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들을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는 말씀처럼 우리는 멈출 수 없는 4차산업혁명의 시대를 무조건 적으로 배척하고 단점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그 부분을 지혜롭게 활용하여 하나님을 세상의 사람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도록 굳건한 믿음을 가져야 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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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현, 양서문, 이정화, 정성일, 정은아, 홍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