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7일(주일)은 한 해의 전반기를 감사하는 맥추감사주일이었습니다.
맥추감사주일을 맞아 낮 1-2부예배 시에는 성찬식을 통해 '생명의 떡' 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은혜를 누렸습니다.
또한 2부예배 중에는 두 분의 새가족 수료를 축하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창민교회가 생명의 보리떡 되시는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을 이루는 신령한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