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은 사망 권세를 깨뜨리시고 주님께서 부활하신 부활주일이었습니다.
창민의 온 성도들은 (1부) 8시, (2부) 11시 부활절 감사예배에 참석하여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상징하는 떡과 포도즙을 함께 먹으며
부활의 주님과 함께 연합하는 삶을 살 것을 함께 다짐했습니다.
오후에는 어린이부서의 특별찬양, 새가족 황보남구 집사님의 은혜로운 간증,
시온찬양대의 부활절 칸타타로 기쁨의 부활절 찬양예배를 드렸습니다.
특별히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있을 네팔선교에 동참하는 원로목사님과 담임목사님,
성도들을 축복하며 파송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