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0회 수건 대야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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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0회 '수건과 대야' 전국 목회자 세미나를 마치고 

 

최종까지 신청하신 목사님 그리고 사모님들이 128명이었습니다.

집회 당일에 한 가정에서 참석하지 못하셨습니다. 126명이 참석하셔서 은혜의 집회가 되었습니다.

138명 까지만 제한했으나 2달 만에 10명이 취소하셨습니다.

이번 집회에서 20회(22년)까지 한결같이 지켜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했습니다.

19회는 태풍을 20시간 오키나와 멈추어 주셨던 하나님께서 20회 때는 아예 진로를 90도로 꺾어 일본 열도로

보내주시고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게 해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 교회는 두 달 동안 오시는 목사님 교회와 우리 교회가 초상 나지 않게 기도하고 태풍을 잠재워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응답해 주신 하나님은 무섭고도 두렵습니다.  과연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태풍에 겁 먹은 분들이 많이 있었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의 기도를 들어 주셨습니다. 

20회 특이한 은혜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오신 강사 목사들이 세미나 열기에 감동과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둘째: 참석하신 목사들의 은혜 충만한 모습에 서로가 감동하셨습니다.

셋째: 날씨에 은혜입니다.  태풍을 90도로 꺾어 일본으로 틀어주신 전능하신 하나님을 경험했습니다.

넷째: 해외 선교사들의 감탄과 감격의 고백입니다.

'외국에서 경험하고 먹어보지 못했던 그리웠던 조국의 음식을 먹어보고 이렇게 몸의 기쁨의 반응을 체험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다섯째: 은혜와 성령과 말씀과 기도의 충만함과 찬양의 기쁨의 회복이 있었습니다.

모든 교회가 하나님의 하늘나라 전초 기지로서 복음의 확장이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숫자가 부흥과 성장이 아닌 잃어버린 한 영혼의 구원을 완성하는 천국의 대사관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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