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2회 수건과 대야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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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2회 [수건과 대야]의 세미나를 은혜 가운데 마치고 나서 감회가 새롭습니다.

기독교 말살을 꿈꾸고 실행하셨던 이정훈 교수가 목사로 변신하여 기독교의 

우수한 역사성과 대한민국에 하나님의 축복이 얼마나 큰 가를 일깨워 주시고

목회 일선에 계신 목사님 사모님들을 위로하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최근의 기독교 베스트셀러 1위 <성경적 세계관>책을 선물하여 주셨습니다.

책을 아주 비싼 항공 택배로 제주도까지 배송하여 주시고 저자 싸인 까지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참석하신 모든 목사님과 사모님들 그리고 

참석하신 해외 선교사님들 사역 위에 하나님의 크신 은총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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