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를 케고 밭 관리를 안했더니 풀밭으로 변한 것을 남선교회서 풀을 베고 경운기로
밭을 갈아서 지난 주일 날 오후에 어른 25명(어린이 3명도 따라가서)28명이 가서
2,000 포기 이상을 심었습니다.
오늘은 비가 와서 하나님의 물주기로 너무나 감사합니다.
심은지 4일째 물을 주시니 한포기도 죽지않고 잘 자랄 것 같습니다.
어려운 개척교회 둑거노인 소녀, 소년 가장 들에게 사랑의 김장이 전달합니다.
월요일에는 금산에 가서 고추 150근을 김장용으로 가져왔습니다.
경운기 아저씨가 교회 밭이 300평이 넘는다고 하네요 전문가의 말입니다
우리 땅이 아니라서가 잘 몰랐는데 아무튼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사진은 차차 올려 드릴께요 매일 밤 마다 김장 밭을 위해 기도하는 창성교회
성도여러분 감사합니다.
올해도 김장 대~~풍을 주실 것을 믿~~습니다. 아멘
< 고마운 김장비를 보면서>
"이른비와 늦은비 복된 장마비를 주시는 하나님 찬양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