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남노회 개최와 더불어 진행된 주라홀의 공사가 11월 초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막6:37)"는 주님의 명령의 은혜의 '주라 홀'의 모습이 완성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새롭게 태어난 "주라홀"(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과 더불어 이제 마음 껏 줄 수 있는 교회가 된 것을 감사하고
더 열심히 섬기겠습니다
"짜장면 선교를 생각하며 항상 감사함으로 식탁의 교제를 나눌 수 있겠어요.^^" -양서윤 청년-
'거저 받았으니 거저주는 교회' 받은 은혜대로 나누는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