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차 필리핀 선교 확정

정성주 0 1,819
 

 

필리핀 짜장연 선교 일정 확정

2013년 3월10일 19:50~ 3월 15일까지 필리핀 마닐라 빈민촌 4곳을 섬기게되었습니다.
우리들의 비젼은 하루에 五甁二魚의 기적을 일어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5,000명씩 주님이 2,000년전에 하셨던 그 기적이 필리핀에서 일어 나기를 기대합니다.

사람들이 이렇게 질문을 합니다.
왜 먼 곳까지 봉사합니까?  왜 하필이면 짜장면이냐? 
교회를 건축하던지 돈으로 하면 되지않나?
선교사하고 무슨 연관이 있을까? 
먹으면 한끼 그것으로 끝나는데 비효율적이지않나? 
질문이 참 많습니다. 

 여기에 대한 헤답이 요한복음 6:1-13절까지 있다.  
예수님의 말씀에 은혜를 받았던 군중들이 이제 혜어질 시간이 되었다. 
하루종일 빈들 집회라 먹을 것이 없었다.  
집에 돌아 가다가 배가 고파서 기진하것 같아서
제자들이 걱정을 했다. 이때 예수님께서 걱정하지 말고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눅6:37) 
이때 빌립이 화페를 걱정했다. "돈이 없습니다.
화폐가 있다 하더라도 그리고 빈들이라 빵 가게도 없습니다. 
없는 것이 투성입니다. 불가능합니다 주님" 이런 뜻입니다.   

자 인간적으로 생각해봅시다.   
먼저 빵 공장을 설비하고 반죽하여 만들어야 하고 그렇게 하려면 화폐가 필요합니다.  
공장 짓고 돈을 구해야 하고 반죽의 시간이 필요하고 기계를 구입해야 합니다     이런 순서로는 불가능한 것 뿐입니다. 
배고픈 것은 저들이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예수님은 말씀을 전했으면 그만입니다.  
우리들의 사고는 여기입니다.
왜? 교회를 건축하고 돈을 주면 선교사들이 알아서 할 것인데 사람들을 동원하고 비싼 돈을 들여 하필이면 하기 쉽지않은 짜장면이냐?  
우리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교회를 건축하는 것은 귀한 일입니다. 
교회를 건축하고 나서 그곳에서 복음이 전파되고 예배를 드리며 영혼구원의 사역이 지속되느냐에는 무관심합니다. 
사안에 따라서 500만원~ 2,000만원으로 기공예배 준공예배드리고 사진찍어서 교회에 걸어 놓고 교회를 건축했다고 자랑하고 사명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다양한 방법으로 선교하는 과정을 통해 구원 받을 백성들을 찾아내는 것입니다. 
어린아이의  믿음이 5,000명의 역사를 일으켰습니다. 
먹을 것을 통하여 복음을 전하신 예수님의 말씀이 성만찬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 때 제자 안드레가 어린아이 작은 도시락을 주님께 드려 축사의 기적을 통하여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이 열두 바구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사건 때문에 사람들이 예수님을 찾아 나서는 장면이 
요한복음 6장 26절에 있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먹을 것을 통하여 복음의 역사가 일어난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너희가 먹을 주라" 하신 것입니다.
우리의 사명은 바로 이것입니다.    
우리는 갈 때마다 교회건축비 보다 더 많은 화폐를 씁니다.
주님은 건물을 세우지 않으셨습니다.  
사람이 곧 성전이라고 하셨습니다.   
한 영혼의 소중함을 깨닫고 사랑으로 먹을 것으로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한 영혼이 변화가 일어나면 그 영혼을 통해 수십개의 교회가 필리핀 현지인의 손을 통하여 교회가 세워 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필리핀 사역을 떠나기 전에 우리들의 다짐과 기도 입니다.
"주여 날마다 우리를 주님의 도구로 사용하여 이번 선교에 많은 복음의 열매가 맺게 하옵소서" -아멘-

지난 2012년 2월에 민도르섬 망안족에게 있던 현장입니다. 
 

 

♡아가야! 오늘은 배 고프지 말고 엄마와 함께 배블리 먹자♡
 

『신실한 기독교인 203여단 매크나스 대령의 원주민 아이들의 사랑』

【원주민 아이들이 맨발로 걸어서 40-60리길 달려와서 짜장면 먹는 아이들 돌보는 매크나스 대령】

 

♨김종실 선교사님 천천히 잡수세요 체하시겠어요♨
  
 
 
 
 
아빠짱 13-02-08 17:41
 
예수님도 오병이어의 기적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의 씨를 뿌리셨지요....
지금 저희가 하고있는 사역이 바로 그런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는 복음의 씨앗을 뿌리고 있습니다....그 열매는 언제 어디서 얼만큼 맺어질지 알수없으나
"우리는 꿈꾸고 하나님은 일 하신다"는 말씀을 붙들고 우리는 그저 예수님의 제자로서 그분이 하셨고 하실일을 찾아
떠나 갑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제자입니다...제자는 스승의 삶과 말씀과 행동을 따라하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창성제단은 예수님의 제자로서의 삶과 행동과 말씀을 본받기 원하는 제단입니다...
비록 지금 저희들의 존재는 미미하고 세상의 기준으로서는 교세가 약하지만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는 제단'이 되고자 노력하고있습니다...
세상의 기준으로 이러쿵 저러쿵 말들을 할 수 있지만 우리는 주님이 주신 사명을 갖고 세상으로 나아갑니다....
우리는 아무 공로없고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사역을 하기를 원합니다.
이제 제4차 자장면 해외선교에 사자 장제한 목사님과 30여명의 용사들이 기쁨과 충성심을 갖고 '섬김의 도'를 깨닫기 위해 준비중에 있습니다.
많은 기도와 격려 부탁드립니다...절대적으로 열악한 조건속에서 제자로서의 삶을 꿈꿉니다....
함께 동참하여주십시오.
섬김의 기쁨을 함께 누리기 원합니다.....아멘
    예수님도 오병이어의 기적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의 씨를 뿌리셨지요.... 지금 저희가 하고있는 사역이 바로 그런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는 복음의 씨앗을 뿌리고 있습니다....그 열매는 언제 어디서 얼만큼 맺어질지 알수없으나 "우리는 꿈꾸고 하나님은 일 하신다"는 말씀을 붙들고 우리는 그저 예수님의 제자로서 그분이 하셨고 하실일을 찾아 떠나 갑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제자입니다...제자는 스승의 삶과 말씀과 행동을 따라하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창성제단은 예수님의 제자로서의 삶과 행동과 말씀을 본받기 원하는 제단입니다... 비록 지금 저희들의 존재는 미미하고 세상의 기준으로서는 교세가 약하지만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는 제단'이 되고자 노력하고있습니다... 세상의 기준으로 이러쿵 저러쿵 말들을 할 수 있지만 우리는 주님이 주신 사명을 갖고 세상으로 나아갑니다.... 우리는 아무 공로없고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사역을 하기를 원합니다. 이제 제4차 자장면 해외선교에 사자 장제한 목사님과 30여명의 용사들이 기쁨과 충성심을 갖고 '섬김의 도'를 깨닫기 위해 준비중에 있습니다. 많은 기도와 격려 부탁드립니다...절대적으로 열악한 조건속에서 제자로서의 삶을 꿈꿉니다.... 함께 동참하여주십시오. 섬김의 기쁨을 함께 누리기 원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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