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들의 짜장면 배달

정성주 0 2,237
 

 

 

 

 

'짜장면 교회'로 알려진 서울강남노회 창성시민교회(장제한 목사 시무)는 지난 12월 성탄절에도 '군부대 짜장면 배달'을 멈추지 않았다. 서울 우면동에서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으로 예배당을 옮기고 창성교회에서 창성시민교회로 이름도 바꾼 '짜장면 교회'는 지난 12월 25일 '짜장면 산타' 42명을 육군 항공 작전사령부에 파송, 수송 병사들과 군인가족 700명에게 짜장면과 성탄절 선물을 전달했다. <보도: 2014년 1월 6일자 기독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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