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강해 12 집의 어른들

짱목사 0 5

출애굽기 6:14-30

14.그들의 조상을 따라 집의 어른은 이러하니라 이스라엘의 장자 르우벤의 아들은 하녹과 발루와 헤스론과 갈미니 이들은 르우벤의 족장이요

15.시므온의 아들들은 여무엘과 야민과 오핫과 야긴과 소할과 가나안 여인의 아들 사울이니 이들은 시므온의 가족이요

16.레위의 아들들의 이름은 그들의 족보대로 이러하니 게르손과 고핫과 므라리요 레위의 나이는 백삼십칠 세였으며

17.게르손의 아들들은 그들의 가족대로 립니와 시므이요

18.고핫의 아들들은 아므람과 이스할과 헤브론과 웃시엘이요 고핫의 나이는 백삼십삼 세였으며

19.므라리의 아들들은 마흘리와 무시니 이들은 그들의 족보대로 레위의 족장이요

20.아므람은 그들의 아버지의 누이 요게벳을 아내로 맞이하였고 그는 아론과 모세를 낳았으며 아므람의 나이는 백삼십칠 세였으며

21.이스할의 아들들은 고라와 네벡과 시그리요

22.웃시엘의 아들들은 미사엘과 엘사반과 시드리요

23.아론은 암미나답의 딸 나손의 누이 엘리세바를 아내로 맞이하였고 그는 나답과 아비후와 엘르아살과 이다말을 낳았으며

24.고라의 아들들은 앗실과 엘가나와 아비아삽이니 이들은 고라 사람의 족장이요

25.아론의 아들 엘르아살은 부디엘의 딸 중에서 아내를 맞이하였고 그는 비느하스를 낳았으니 이들은 레위 사람의 조상을 따라 가족의 어른들이라

26.이스라엘 자손을 그들의 군대대로 애굽 땅에서 인도하라 하신 여호와의 명령을 받은 자는 이 아론과 모세요

27.애굽 왕 바로에게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내보내라 말한 사람도 이 모세와 아론이었더라

28.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시던 날에

29.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여호와라 내가 네게 이르는 바를 너는 애굽 왕 바로에게 다 말하라

30.모세가 여호와 앞에서 아뢰되 나는 입이 둔한 자이오니 바로가 어찌 나의 말을 들으리이까

 

출애굽 사건은 하나님이 온 세계에 자신을 나타내신 역사입니다. 출애굽하기 전 이스라엘을 다르시는 어른들이 있었습니다. 창세기 15장 13절에 보면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네 자손들이 400년간 애굽을 섬기다가 4대 만에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많은 성경학자들으 400년을 4대로 나누어 한 세대를 100년으로 잡습니다. 아브라함은 175년, 이삭은 180년 야곱은 147년을 살았습니다. 오늘 말씀을 잘 읽어보면 이스라엘이 가나안까지 다시 돌아오는 기간이 4대가 걸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는 어떻게 4대가 걸렸는지 그 비밀이 담겨 있습니다. 그 비밀은 레위지파 족보에 숨겨져 있었습니다. 레위는 게르손 고핫 므라리라는 세 아들이 있었습니다.

세 아들은 각각 가문을 이루어 하나님의 쓰임을 받았습니다. 게르손은 성막을 맡고 고핫은 성막에 쓰는 기구를 맡고, 므라리는 성막의 구조물을 맡았습니다. 레위의 아들들은 출애굽한 이스라엘이 제사장 나라가 되는데 가장 핵심적인 인물들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이 말씀하신 4대를 레위지파로 삼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다시 살펴보길 원합니다. 출애굽기 6:16-20 16.레위의 아들들의 이름은 그들의 족보대로 이러하니 게르손과 고핫과 므라리요 레위의 나이는 백삼십칠 세였으며 17.게르손의 아들들은 그들의 가족대로 립니와 시므이요 18.고핫의 아들들은 아므람과 이스할과 헤브론과 웃시엘이요 고핫의 나이는 백삼십삼 세였으며 19.므라리의 아들들은 마흘리와 무시니 이들은 그들의 족보대로 레위의 족장이요 20.아므람은 그들의 아버지의 누이 요게벳을 아내로 맞이하였고 그는 아론과 모세를 낳았으며 아므람의 나이는 백삼십칠 세였으며 레위의 족보를 보면 정확하게 4대가 나타납니다. 레위의 나이 137세에 게르손과 고핫과 므라리를 낳았습니다. 고핫은 나이 133세에 아므람과 이스할과 헤브론과 웃시엘을 낳았습니다. 아므람은 나이 137세에 미리암과 아론과 모세를 낳았습니다. 그리고 모세는 120세에 가나안을 앞두고 느보산에서 죽었습니다.

 

하나님은 선택한 레위지파보다 앞선 지파들이 있었습니다. 출애굽기 6:14-15입니다. 14.이스라엘의 장자 르우벤의 아들은 하녹과 발루와 헤스론과 갈미니 이들은 르우벤의 족장이요 15.시므온의 아들들은 여무엘과 야민과 오핫과 야긴과 소할과 가나안 여인의 아들 사울이니 이들은 시므온의 가족이요 장자였던 르우벤은 4명의 아들들이 있었습니다. 이 아들들은 번성하여 4개의 분파를 이루었습니다. 그러나 르우벤은 아버지의 첩 빌하와 동침함으로 장자권을 잃어버렸습니다. 두 번째 어른은 시므온이었습니다. 르우벤의 장자권이 시므온에게 넘어왔습니다. 시므온은 다섯 명의 아들 외에 첩의 아들이 있었습니다. 시므온은 많은 아들이 있었지만 크게 번성하지 못했습니다. 민수기 1장에 보면 시므온 지파의 수가 59,300명입니다. 그러나 민수기 26장에 보면 22,000명으로 크게 줄었습니다. 민수기 25장에 나타난 바알 부올 사건에 많은 시므온 사람들이 가담했기 때문입니다. 결국 시므온 지파는 가나안에 들어갔을 때 유다지파 속에서 흩어져 살았습니다. 레위지파도 이스라엘 가운데 흩어져서 살았습니다. 야곱이 창세기 49장에서 시므온과 레위에게 예언한 말씀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러나 레위지파는 제사장의 사명을 굳건하게 지켰습니다. 민수기 18:20 너는 그들의 땅에서 기업도 없겠고 그들 중에 분깃도 없을 것이며 나는 이스라엘 자손 중에 네 분깃이요 기업이니라 하나님이 레위지파를 하나님의 것 곧 장자로 삼으셨습니다. 다른 지파들은 가나안 땅을 분배 받았지만 레위 지파는 땅을 분배받지 않고 하나님을 기업으로 받았습니다. 레위지파는 성막에서 봉사하며 제사장의 직무를 수행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소득의 십일조를 레위지파에게 분깃으로 주었고, 레위 사람들은 그것을 통해서 하나님께 십일조를 드렸습니다. 

 

하나님이 말라기서에서 십일조를 강조하신 사람들이 제사장들과 레위지파 사람들입니다. 말라기서는 레위인들의 죄를 제거하시고 이스라엘을 축복하시기 위해서 주신 말씀입니다. 이것은 제사장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범하기 쉬운 영적인 죄입니다. 말라기서 말씀을 통해서 레위인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아야 합니다.  말라기 1:2절에 보면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사랑하신다고 선포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네 물질이 있는 곳에 네 마음이 있느니라”고 하십니다. 결국에는 제사장들이 흠 있는 재물을 하나님께 드림으로 하나님을 멸시했습니다. 말라기 2장에 온전한 예배가 회복되니 못한 이유는 제사장들이 율법을 지키지 않고 백성들을 잘못 인도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레위기에 보면 레위인들은 이스라엘 처녀와 결혼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방 여인들과 결혼하고, 이혼하기를 반복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언약을 깨트리고 믿음을 잃어버리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하나님이 이 일로 레위인들을 크게 책망하셨습니다. 말라기 3장에 보면 결국 레위지파는 스스로 회복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이에 하나님께서 주의 사자를 보내셨습니다. 말라기3:1-3 1.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준비할 것이요 또 너희가 구하는 바 주가 갑자기 그의 성전에 임하시리니 곧 너희가 사모하는 바 언약의 사자가 임하실 것이라 2.그가 임하시는 날을 누가 능히 당하며 그가 나타나는 때에 누가 능히 서리요 그는 금을 연단하는 자의 불과 표백하는 자의 잿물과 같을 것이라 3.그가 은을 연단하여 깨끗하게 하는 자 같이 앉아서 레위 자손을 깨끗하게 하되 금, 은 같이 그들을 연단하리니 그들이 공의로운 제물을 나 여호와께 바칠 것이라 하나님은 택하신 백성을 위하여 먼저 레위지파를 정켤게 하십니다. 그리고 그 신호로서 온전한 십일조와 봉사를 원하셨습니다. 말라기 3:8-10 8.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둑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둑질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봉헌물이라 9.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둑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10.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이처럼 하나님이 레위지파를 특별히 아끼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말라기 3:17-18 17.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나는 내가 정한 날에 그들을 나의 특별한 소유로 삼을 것이요 또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아들을 아낌 같이 내가 그들을 아끼리니 18.그 때에 너희가 돌아와서 의인과 악인을 분별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자와 섬기지 아니하는 자를 분별하리라 하나님은 레위지파를 특별한 소유로 삼고 의인과 악인을 구별하는 기준으로 삼으셨습니다. 하나님은 레위인을 기준으로 4대 만에 돌아오게 하셨습니다. 레위인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하나님의 기준입니다. 하나님은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요 화평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이 질서와 조화를 이루기를 원하십니다. 그 질서와 조화는 인간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입니다. 친목이 아니라 화목입니다.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으로 화목하는 성도들 되시기를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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