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강해 58 야곱의 역전

짱목사 0 4

창세기 33장​

1.야곱이 눈을 들어 보니 에서가 사백 명의 장정을 거느리고 오고 있는지라 그의 자식들을 나누어 레아와 라헬과 두 여종에게 맡기고

2.여종들과 그들의 자식들은 앞에 두고 레아와 그의 자식들은 다음에 두고 라헬과 요셉은 뒤에 두고

3.자기는 그들 앞에서 나아가되 몸을 일곱 번 땅에 굽히며 그의 형 에서에게 가까이 가니

4.에서가 달려와서 그를 맞이하여 안고 목을 어긋맞추어 그와 입맞추고 서로 우니라

5.에서가 눈을 들어 여인들과 자식들을 보고 묻되 너와 함께 한 이들은 누구냐 야곱이 이르되 하나님이 주의 종에게 은혜로 주신 자식들이니이다

6.그 때에 여종들이 그의 자식들과 더불어 나아와 절하고

7.레아도 그의 자식들과 더불어 나아와 절하고 그 후에 요셉이 라헬과 더불어 나아와 절하니

8.에서가 또 이르되 내가 만난 바 이 모든 떼는 무슨 까닭이냐 야곱이 이르되 내 주께 은혜를 입으려 함이니이다

9.에서가 이르되 내 동생아 내게 있는 것이 족하니 네 소유는 네게 두라

10.야곱이 이르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내가 형님의 눈앞에서 은혜를 입었사오면 청하건대 내 손에서 이 예물을 받으소서 내가 형님의 얼굴을 뵈온즉 하나님의 얼굴을 본 것 같사오며 형님도 나를 기뻐하심이니이다

11.하나님이 내게 은혜를 베푸셨고 내 소유도 족하오니 청하건대 내가 형님께 드리는 예물을 받으소서 하고 그에게 강권하매 받으니라

12.에서가 이르되 우리가 떠나자 내가 너와 동행하리라

13.야곱이 그에게 이르되 내 주도 아시거니와 자식들은 연약하고 내게 있는 양 떼와 소가 새끼를 데리고 있은즉 하루만 지나치게 몰면 모든 떼가 죽으리니

14.청하건대 내 주는 종보다 앞서 가소서 나는 앞에 가는 가축과 자식들의 걸음대로 천천히 인도하여 세일로 가서 내 주께 나아 가리이다

15.에서가 이르되 내가 내 종 몇 사람을 네게 머물게 하리라 야곱이 이르되 어찌하여 그리하리이까 나로 내 주께 은혜를 얻게 하소서 하매

16.이 날에 에서는 세일로 돌아가고

17.야곱은 숙곳에 이르러 자기를 위하여 집을 짓고 그의 가축을 위하여 우릿간을 지었으므로 그 땅 이름을 숙곳이라 부르더라

18.야곱이 밧단아람에서부터 평안히 가나안 땅 세겜 성읍에 이르러 그 성읍 앞에 장막을 치고

19.그가 장막을 친 밭을 세겜의 아버지 하몰의 아들들의 손에서 백 크시타에 샀으며

20.거기에 제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엘엘로헤이스라엘이라 불렀더라

 

I.에서와의 만남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만남입니다. 독일의 문학가 카롯사는 “인생이란 너와 나의 만남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갈릴리에서 고기를 낚던 베드로는 예수님을 만나서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그는 고기 낚는 어부에서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 사람 낚는 어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베드로는 하나님 나라의 반석이 되었습니다. 복된 만남이 복된 인생이 됩니다. 불교에서 만남은 수억겁의 인연이 있어야 한다고 말하지만, 우리의 만남은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우리 인생은 우연이 아니라 만남의 은혜입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을 나누기 전 생각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으로 사람을 보내실 때 그 사람을 가로막으셨습니다. 하나님은 모세가 애굽으로 돌아갈 때와 선지자 발람의 경우였습니다. 하나님이 모세를 막으신 이유는 모세의 아들들에게 할례를 행하시기 위해서 였습니다. 마찬가지로 발람을 막으신 이유는 이스라엘을 축복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과 삶에 모순이 일어나는 우리 삶이 변화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야곱은 형 에서의 축복을 훔친 채로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야곱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 위해서 만나 주셨습니다. 삼촌 집에서는 아내들과 자녀들을 생각하면서 20년을 이겼지만, 가나안에서는 통하지 않습니다. 자녀들도 아내들도 의지할 대상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이 친히 야곱을 붙드시고 그의 문제에 함께 하셨습니다. 야곱은 인간적인 방법을 모두 버리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했습니다. 하나님이 야곱의 환도뼈를 치신 것은, 에서와의 만남을 준비하시기 위함입니다. 나의 약함 속에서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여기서 야곱이 “하나님과 겨루어 이기었다”는 본질이 바뀌는 일이 일어납니다. 내가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장하시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에서가 사백 명의 장정들을 거느리고 야곱에게 오고 있었습니다. 야곱은 얍복 강을 건너기 전 가족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서 에서의 공격을 피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씨름하여 축복을 받은 다음에는 그 방법을 포기했습니다. 대신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진영을 짰습니다. 먼저 두 여종 실바와 빌하와 자녀들을 앞세웠습니다. 그 다음에 레아와 자녀들을 세웠습니다. 맨 마지막에는 라헬과 요셉을 세워두었습니다. 그리고 야곱은 제일 앞에서 에서를 영접했습니다. 야곱은 환도뼈가 골절되었지만 일곱 번이나 형에게 절했습니다. 에서에게 절을 한 것은 전적인 순종의 표시였지만 그것을 바라보는 에서의 마음이 녹아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동생의 일행을 마주하면서 궁금증으로 가득했습니다. 첫 번째, 너와 함께 한 이들은 누구냐입니다. 이에 야곱은 하나님이 은혜로 주신 자식들이라고 대답합니다. 그러자 야곱이 나눈 서열대로 나와서 에서에게 문안합니다. 두 종과 자식들이 나오고 레아와 자식들이 나오고 라헬과 요셉이 나와서 절을 했습니다. 야곱의 가족들에게 문안을 받으면서 에서의 마음이 더 열렸습니다.

 

그래서 두 번째로 왜 자신에게 짐승들을 보냈는지 묻습니다. 이에 야곱은 형님께 은혜를 얻으려고 한 것이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나 에서는 이미 아버지의 소유로 부자가 되었습니다. 그것도 동생의 예물 정도는 거절할 정도로 거부가 되었습니다. 사백 명의 장정들을 데리고 올 정도로 거부가 되었습니다. 성경에는 사람들의 숫자가 나올 때가 있습니다. 창세기 14장에 보면 아브라함의 가신 삼백십팔명이 나옵니다. 아브라함의 삼백십팔명은 북방왕인 그돌라오멜과 동맹국들을 무찌른 용사들입니다. 사사기 7장에는 기드온의 삼백 용사가 나옵니다. 기드온의 삼백 용사들을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미디안과 아멜렉, 동방 사람들을 무찔렀습니다. 사무엘상 22장에는 다윗과 아둘람 굴에 거주하는 사백 명이 있었습니다. 다윗의 아둘람 공동체였던 사백용사들은 이스라엘을 세우는 개국공신들이 됩니다. 오늘 본문에 에서는 사백 명의 장정을 데리고 왔습니다. 그런데 에서가 데리고 온 사백 명은 그저 숫자에 불과했습니다. 사백 명의 장정이 숫자가 된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II.에서를 축복

하나님이 야곱과 에서의 만남을 준비하셨기 때문에 에서의 얼굴에서 하나님의 얼굴을 보았습니다. 누구도 하나님의 찬란한 영광 때문에 하나님의 얼굴을 본 사람이 없습니다. 그런데 야곱은 에서의 얼굴에서 ‘파님’ 곧 하나님의 얼굴과 그의 영광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야곱의 두 번째 역전이 일어납니다. 본문 10절로 11절의 말씀입니다. 10.야곱이 이르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내가 형님의 눈앞에서 은혜를 입었사오면 청하건대 내 손에서 이 예물을 받으소서 내가 형님의 얼굴을 뵈온즉 하나님의 얼굴을 본 것 같사오며 형님도 나를 기뻐하심이니이다 11.하나님이 내게 은혜를 베푸셨고 내 소유도 족하오니 청하건대 내가 형님께 드리는 예물을 받으소서 하고 그에게 강권하매 받으니라 성경 본문이 한글로 번역하면서 그 의미가 바뀐 부분이 있습니다. 10절에 예물로 번역된 ‘민하’는 선물, 제물이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11절에 예물로 번역된 ‘베라카’는 Blessing 축복, 복을 빈다는 말입니다. 이 복은 인간에게서 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야곱은 이삭이 에서에게 빌어주지 못한 축복을 빌어 주었습니다. [창세기 27:37-41] 37.이삭이 에서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그를 너의 주로 세우고 그의 모든 형제를 내가 그에게 종으로 주었으며 곡식과 포도주를 그에게 주었으니 내 아들아 내가 네게 무엇을 할 수 있으랴 38.에서가 아버지에게 이르되 내 아버지여 아버지가 빌 복이 이 하나 뿐이리이까 내 아버지여 내게 축복하소서 내게도 그리하소서 하고 소리를 높여 우니 39.그 아버지 이삭이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네 주소는 땅의 기름짐에서 멀고 내리는 하늘 이슬에서 멀 것이며 40.너는 칼을 믿고 생활하겠고 네 아우를 섬길 것이며 네가 매임을 벗을 때에는 그 멍에를 네 목에서 떨쳐버리리라 하였더라 41.그의 아버지가 야곱에게 축복한 그 축복으로 말미암아 에서가 야곱을 미워하여 심중에 이르기를 아버지를 곡할 때가 가까웠은즉 내가 내 아우 야곱을 죽이리라 하였더니

 

 

히브리서 7:7에 보면 “논란의 여지 없이 낮은 자가 높은 자에게서 축복을 받느니라”고 말씀합니다. 가인은 그 죄를 다스리지 못해 아벨을 죽였지만, 하나님은 놀라운 방법으로 야곱과 에서를 화해시키셨습니다. 탈무드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어떤 랍비가 제자들에게 말했습니다. 두 아이가 굴뚝 청소를 했는데 한 아이는 새까만 얼굴로 나오고, 다른 아이는 새하얀 얼굴로 나왔다, 누가 얼굴을 씻었을까? 제자들이 말합니다. “물론 새까만 아이겠지요” 이에 랍비는 고개를 저었습니다. “쌔까만 아이는 하얀 아이를 보고 그냥 가고 하얀 아이는 까만 아이를 보고 얼굴을 씻었다네” 그리고 랍비는 다시 한 번 제자들에게 질문했습니다. 그러자 제자들이 “새하얀 아이가 씻었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랍비는 다시 고개를 저었습니다. 만일 두 아이가 굴뚝을 청소했다면 한 아이만 까맣게 되는 법은 없네”  하나님은 야곱에게 주신 복을 야곱의 것만 되게 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잠언 27:17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처럼 사람이 그의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하느니라 야곱이 시련을 받은만큼 그는 더 큰 축복을 빌어주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제 야곱은 당당히 형에게 소원을 말할 수 있는 관계가 되었습니다. 래서 에서는 세일로 돌아가고 야곳은 숙곳에 이르러 머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의 이름을 엘엘로헤이스라엘 “이스라엘의 전능하신 하나님”이라고 불렀습니다.

 

말씀을 마무리 하면서 기막힌 역전의 인생인 시라소니 이야기를 조금할까 합니다. 시라소니는 만주 일대와 한반도 야인을 무릎 꿇린 싸나이입니다. 조선인을 괴롭히는 일본인들을 혼내주었고, 독립 이후에는 이북에서 내려온 상인들을 지켜주기도 했습니다. 시라소니의 본명은 이성순으로 신의주에서 부농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할아버지가 큰 교회를 세울정도로 독실한 기독교 집안이었습니다. 그러다가 할아버지가 보증을 잘못 서서 집안이 망하고 17살때부터 기차에 밀수를 하며 생계를 유지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만주 일대를 주름잡는 주먹 황제였습니다. 시라소니의 원래 별명은 평양 박치기였습니다. 일본군 장교와 시비가 붙어서 싸우게 되었는데 칼을 뽑아서 목을 치려 할 때 이마를 들이밀었습니다. 이 기백을 본 일본군 장교가 “당신은 진정한 시라소니다”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시라소니의 싸움 중 가장 유명한 것은 카네미야 패거리와 40대 1로 싸운 것입니다. 자신의 친구를 괴롭히는 패거리들과 홀로 싸워서 승리를 거뒀습니다. 625동란에는 부대장을 맡아 북한과 전쟁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1953년부터 시라소니의 아내인 이진옥 여사가 남편의 구원을 위해 교회를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이 해에 시라소니에 앙심을 품은 동대문 패거리들이 시라소니를 두둘겨 팼습니다. 두개골 함몰과 전신의 뼈가 으스러지는 중상을 입게 되었습니다. 이후 아내의 권유로 꼬박꼬박 교회에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즈음에 자신과 주먹동기였던 이정재가 깡패 오야붕이라는 비난을 받고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습니다. 이후 주먹세계를 떠난 시라소니는 1960년 목사안수를 받고 불량배들을 대상으로 하는 목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주먹으로 흥한 자 주먹으로 망한다”는 명언과 “이기고 지는 것은 다 의미 없으며 오로지 하나님의 사랑만이 진실이다”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시라소니 이성순 목사님의 시작도 마침도 주님께서 주관하셨습니다. 그에게 가장 복된 만남은 부인 이진옥 여사를 통해서 만난 주님입니다. 그는 주님을 통해서 인생의 역전을 경험했습니다.

 

풀 수 없는 문제들을 해결하려면, 주님 앞에 완전한 항복, 완전한 엎드림이 있어야 합니다. 내가 살아 있으면 주님이 일하시지 않습니다. 내가 죽어야만 주님이 일하십니다.

죄와 사망의 권세를 뛰어넘어 축복할 수 없는 사람들을  축복하는 사람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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