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강해 63 꿈을 꾸는 요셉

짱목사 0 11

창세기 37:1-11

1.야곱이 가나안 땅 곧 그의 아버지가 거류하던 땅에 거주하였으니

2.야곱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요셉이 십칠 세의 소년으로서 그의 형들과 함께 양을 칠 때에 그의 아버지의 아내들 빌하와 실바의 아들들과 더불어 함께 있었더니 그가 그들의 잘못을 아버지에게 말하더라

3,요셉은 노년에 얻은 아들이므로 이스라엘이 여러 아들들보다 그를 더 사랑하므로 그를 위하여 채색옷을 지었더니

4.그의 형들이 아버지가 형들보다 그를 더 사랑함을 보고 그를 미워하여 그에게 편안하게 말할 수 없었더라

5.요셉이 꿈을 꾸고 자기 형들에게 말하매 그들이 그를 더욱 미워하였더라

6.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내가 꾼 꿈을 들으시오

7.우리가 밭에서 곡식 단을 묶더니 내 단은 일어서고 당신들의 단은 내 단을 둘러서서 절하더이다

8.그의 형들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참으로 우리의 왕이 되겠느냐 참으로 우리를 다스리게 되겠느냐 하고 그의 꿈과 그의 말로 말미암아 그를 더욱 미워하더니

9.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의 형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

10.그가 그의 꿈을 아버지와 형들에게 말하매 아버지가 그를 꾸짖고 그에게 이르되 네가 꾼 꿈이 무엇이냐 나와 네 어머니와 네 형들이 참으로 가서 땅에 엎드려 네게 절하겠느냐

11.그의 형들은 시기하되 그의 아버지는 그 말을 간직해 두었더라

 

I.꿈을 품으라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먼저 꿈을 가져야 합니다. 꿈을 좋아해야 합니다. 자신과 같은 꿈을 꾸는 사람들을 보고 그들에게서 배워야 합니다. 지금 꿈을 꾸는 사람이라면 요셉에게서 꿈을 배워야 합니다. 요셉은 꿈을 소유한 사람이었고, 꿈을 성취한 사람이었습니다. 자신의 꿈을 위해서 대가를 지불할 줄 알았던 사람이었습니다. 꿈을 꾸는 사람은 많지만 꿈을 이루는 사람은 적습니다. 그 이유는, 꿈을 위해서 대가를 지불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먼저 거룩한 꿈을 갖는 것입니다. 거룩한 꿈을 성취하려면 먼저 자신을 하나님께 드려야만 합니다. 요셉을 위대하게 만든 것은 꿈이었습니다. 요셉을 강하게 만든 것도 꿈이었습니다. 요셉을 그의 형제들과 다르게 만든 것도 꿈이었습니다. 하나님이 꿈을 주시면 다른 사람과 구별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꿈꾸는 사람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위기에 처하고 인생에 시련이 찾아올 때 우리는 꿈이 좌절되는 것을 느낍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고난과 역경이 강할수록 꿈에 대해 더욱 더 깊은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꿈은 아침이슬같이 쉽게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교회의 꿈도 쉽게 좌절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절망 중에서도 꿈을 꾸며 대가를 지불할 수 있는 사람들을 찾고 계십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새로운 삶의 꿈을 꾸게 됩니다. 저는 목사로서 꿈을 꾸는 세 가지 비전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잃어버린 우리 형제인 북한 선교입니다. 두 번째는 이 시대에 꼭 필요한 복음사명 도시 목회입니다. 세 번째는 우리 자녀들을 위한 다음세대 사역입니다.이 세 가지 사명을 함께 꿈꿀 수 있는 삼백 명의 동역자를 위해서 기도 하고 있습니다. 목회의 비전을 통해 꿈꾸는 소망이 하나님의 동력입니다.

 

세상이 두려워하는 세 종류의 사람을 소개하겠습니다. 첫 번째 사람은 하늘의 꿈을 꾸는 사람입니다.  하늘의 꿈을 품은 사람은 꿈꾸지 않는 사람과 전혀 다른 삶을 삽니다. 하나님의 꿈을 품은 사람은 소망으로 넘쳐납니다. 로마서 15:13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두 번째 사람은 소유에 매이지 않는 사람입니다.  가지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소유에 종노릇 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소유에 집착하는데 소유를 초월하는 것은 자유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소유를 뛰어넘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아들 이삭까지 하나님께 드림으로 소유에 매이지 않고 진리로 자유케 되었습니다. 누가복음 12:15과 21, 26절의 말씀입니다. 15.그들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고 21.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지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26.그런즉 가장 작은 일도 하지 못하면서 어찌 다른 일들을 염려하느냐 세 번째 사람은 죽음을 무서워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죽기를 각오하고 사명을 감당하는 사람을 이길 사람은 없습니다. 죽으면 죽으리라는 사생결단의 각오를 가진 사람이 가장 무서운 사람입니다. [사도행전 20:23-25] 23.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언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24.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위의 세가지 종류의 사람들은 모두 꿈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꿈이 있는 사람은 소유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 소유를 내어놓고, 자기를 희생하고, 죽음을 초월하게 됩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 자기 생명을 거는 사람은 두려운 사람입니다. 이것을 가능하게 하는 힘이 모두 꿈에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요셉을 통해서 꿈이 얼마나 중요한지 말씀하고 있습니다.

 

II.꿈꾸는 요셉

요셉은 17살에 하나님의 꿈을 품었습니다. 성경은 요셉이 어떤 상황에서 꿈을 꾸었는지 말씀합니다. [창세기 37:1-2](현대인의 성경) 1.야곱은 자기 아버지가 살던 가나안 땅에서 계속 살았다. 2.다음은 그의 가족이 대한 이야기이다. 17세의 소년 요셉은 자기 아버지의 첩 빌하와 실바가 낳은 아들들과 함께 양을 치면서 형들의 잘못을 아버지에게 일일이 일러바쳤다.

 

요셉은 평범한 소년이었습니다. 그들의 형제들과 똑같이 양을 치는 목동이었습니다. 요셉만 특별한 교육과 환경을 가진 것이 아니었습니다. 또 위대한 성품을 가진 인물도 아니었습니다. 왜냐하면 요셉은 자기 형들의 잘못을 아버지에게 고자질하는 아이였기 때문입니다. 야곱은 시므온과 레위가 세겜성에서 벌인 살육과 르우벤이 에델 망대에서 벌인 불륜에 대한 고통을 품고 살았습니다. 요셉은 그런 아버지에게 형제들의 잘못을 고자질함으로서 아버지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잠언 17장 9절에는 "허물을 덮어 주는 자는 사랑을 구하는 자요 그것을 거듭 말하는 자는 친한 벗을 이간하는 자니라."고 말씀합니다. 요셉은 허물을 덮어 주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사랑을 구하는 자가 아니라 허물을 거듭 말함으로 아버지와 형제들을 이간했던 아들이었습니다. 다른 사람의 허물을 덮어 줄만큼 그 인격이 탁월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요셉에게 다른 점은, 그가 꿈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지금부터 드리는 말씀은 전적으로 요셉의 시각에서 보는 것입니다. 그의 아버지 야곱은 네 명의 여자와 함께 살았습니다. 요셉은 이모인 큰엄마 레아와 어머니의 종들어었던 작은 어머니들과 그들에게서 태어난 이복 형제들 사이에서 성장했습니다. 아주 복잡한 가정입니다. 이들 형제들 사이에는 끊임없이 갈등이 발생했습니다. 이런 복잡한 가정 속에서 요셉이 성장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위대한 인물은 꼭 좋은 가정에서만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아주 어렵고 복잡한 가정 속에서도 위대한 인물이 세워지게 됩니다. 위대한 인물은 환경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꿈을 통해 만들어집니다. 꿈을 꾸는 사람은 모든 것을 초월하여 꿈을 이루는 사람이 됩니다.

 

요셉은 사랑이 아니라 편애를 받은 사람이었습니다. 3-4절의 말씀입니다. 3,요셉은 노년에 얻은 아들이므로 이스라엘이 여러 아들들보다 그를 더 사랑하므로 그를 위하여 채색옷을 지었더니 4.그의 형들이 아버지가 형들보다 그를 더 사랑함을 보고 그를 미워하여 그에게 편안하게 말할 수 없었더라 요셉이 특별히 야곱을 편애한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야곱이 라헬을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요셉은 라헬을 많이 닮았기 때문에 야곱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에게 채색 옷을 입히고 특별한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사람 사이에서 가장 무서운 것이 편애입니다. 지나친 편애는 가정을 파괴하고 자녀들의 관계를 깨뜨립니다. 이 편애 때문에 성인이 되어서도 평생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편애하지 않아야 하지만 결코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야곱도 성장하면서 편애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야곱은 아버지의 사랑을 받지 못했지만 어머니 리브가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자신도 모르게 부모님에게 받은 대로 자녀들에게 답습하게 됩니다. 야곱이 요셉을 편애한 또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야곱이 노년에 얻은 아들이었기 때문입니다. 요셉은 가장 사랑했던 라헬이 노년에 낳아준 아들입니다. 게다가 라헬이 낳은 베냐민은 아직도 한참 어립니다. 그래서 더욱 요셉을 의지하며 사랑하게 된 것입니다. 그 결과, 요셉은 형제들의 시기와 질투를 받으면서 자라게 되었습니다. 그런 가운데서 하나님께서 요셉에게 꿈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요셉의 꿈은 그들의 형제들에게 큰 분노를 사게 되었습니다. [창세기 37:5-11] 5.요셉이 꿈을 꾸고 자기 형들에게 말하매 그들이 그를 더욱 미워하였더라 6.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내가 꾼 꿈을 들으시오 7.우리가 밭에서 곡식 단을 묶더니 내 단은 일어서고 당신들의 단은 내 단을 둘러서서 절하더이다 8.그의 형들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참으로 우리의 왕이 되겠느냐 참으로 우리를 다스리게 되겠느냐 하고 그의 꿈과 그의 말로 말미암아 그를 더욱 미워하더니 그러나 요셉은 또다시 꿈을 꾸고 아버지와 형들에게도 말했습니다. 9.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의 형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 10.그가 그의 꿈을 아버지와 형들에게 말하매 아버지가 그를 꾸짖고 그에게 이르되 네가 꾼 꿈이 무엇이냐 나와 네 어머니와 네 형들이 참으로 가서 땅에 엎드려 네게 절하겠느냐 11.그의 형들은 시기하되 그의 아버지는 그 말을 간직해 두었더라 

 

III.꿈을 바라라

요셉은 아버지에게 혼날 것을 알고도 꿈 이야기를 했습니다. 자신의 꿈을 선포한 것이 위대한 요셉으로 변화되는 출발점이 됩니다. 왜 그렇습니까? 첫째, 꿈은 모든 환경을 초월하는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환경이나 물질이 아니라 꿈입니다. 환경이 미래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의 꿈이 미래를 결정합니다. 가정이나 환경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꿈입니다.모세는 80세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아브라함은 75세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갈렙은 85세에 헤브론 산지를 자신에게 달라고 구했습니다. 이들은 나이를 초월해서 꿈을 가진 사람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꿈이 없는 백성은 망한다고 말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반드시 꿈을 주십니다. 그러므로 오늘 내가 어떤 꿈을 꾸고 있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둘째, 꿈은 미래를 창조하는 재료입니다. 꿈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원동력입니다. 꿈은 사람을 위대하게 만들고 맙니다. 꿈을 가졌다면 5년뒤 10년 뒤에는 놀라운 변화와 성장을 경험하게 됩니다. 모든 위대한 사람의 가슴에는 모두 꿈이 있었습니다. 꿈은 도전하는 인생을 살기 때문에 한순간도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지금 인생이 무료하고 삶의 의미가 없다면 꿈을 꾸셔야 합니다. 하나님이 섬기게 하신 교회의 미래를 꿈꾸시기 바랍니다. 내가 섬기는 성도들과 어린 자녀들을 바라보면서 꿈을 꾸시기 바랍니다. 인생의 참된 기쁨은 꿈을 이루는 것입니다. 셋째, 꿈을 위해 사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홀어머니 밑에서 자란 딸이 있었습니다. 어려서부터 혼자 자라는 딸의 꿈을 위해서 홀 어머니는 온 힘을 다해 뒷바라지 했습니다. 이 딸이 오랜 유학 생활 끝에 박사 학위를 따고 교수가 되어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이 딸이 어머니의 간곡한 부탁으로 교회에 나가 신앙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교회에 나간 지 한달 만에 자기 엄마에게 더 이상 교회를 나가라고 강요하지 말라며 언성을 높였습니다. 어떤 성도가 찾아와 자녀의 입시 청탁을 하는가 하면 다른 성도들의 이런저런 소문을 이야기하는 모습에 크게 실망했습니다. 이 말을 들은 그의 어머니는 조용히 한마디를 건넸습니다. “나는 평생 교회를 다니면서 예수님만 바라 보았는데 너는 한 달 동안 사람들만 보고 왔구나.” 어머니의 깊은 통찰에 딸은 크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다시 교회에 나가서 말씀에 집중하고 주님을 바라보자 더 이상 사람들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어머니가 바라보던 그 예수님을 통해서 꿈을 꾸는 신앙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 다른 이야기입니다. 헨리 포드가 자동차를 만드는 꿈을 가졌을 때 사람들은 길도 없는데 무슨 차를 만드느냐고 비웃었습니다. 당시에 마차를 모는 마부들은 마차보다 느린 자동차를 비웃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마차는 모두 사라지고 모든 곳에 길이 생겼습니다. 꿈꾸는 자가 세상을 바꾼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세상을 변화시킬 꿈을 원하십니다. 요셉의 이야기는 우리들의 이야기요, 우리 자녀들의 이야기입니다. 우리 자녀들에게 심어 주어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꿈입니다. 만일 우리와 우리 자녀들이 꿈을 꾸고 있지 않는다면, 가장 비참한 인생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꿈꾸는 사람은 믿음으로 말합니다. 요셉은 하나님이 주신 꿈을 아버지 야곱과 형제들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의 꿈은 형제와 아버지를 넘어 온세계를 향하신 하나님의 꿈이었습니다. 요셉이 그 형제들과 아버지를 대신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온세계에 나타내는 꿈입니다.하나님이 주신 위대한 꿈입니다. 때로는 허황되고 불가능해 보입니다. 심지어 꿈 때문에 어려움과 문제를 만나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짜 하나님이 주신 꿈이라면 갈수록 선명해 집니다. 처음보다 나중이 더 분명해집니다. 요셉은 "그 꿈과 말로 인하여" 형제들의 미움을 받았습니다. 혼자서 꾸는 꿈으로는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지 않습니다. 요셉처럼 꿈을 향해서 앞으로 나아갈 때 미움을 받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꿈과 기도는 함께 갑니다.  꿈이 있는 사람은 기도합니다. 기도는 하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자신이 가진 꿈이 사람들이 볼 때는 너무 황당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의지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 힘으로 감당할 수 없는 꿈일수록 더욱 기도하게 됩니다. 꿈은 우리가 이룰 수 없는 것을 하나님께 간구하게 됩니다. 하나님 나라에서 가장 큰 자는 가장 많이 구하는 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나라에서는 누구도 예수님보다 클 수 없습니다. 지금 이 시간 주의 심장을 가지고 간절히 구하는 것이 있습니까? 그것이 나의 꿈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이 주시는 그 꿈을 품고 잠자리에 들고 내일 아침에 눈을 뜨시는 성도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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