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11월 19일 여리고 성을 돌다

 

여호수아 6:1-14

1.이스라엘 자손들로 말미암아 여리고는 굳게 닫혔고 출입하는 자가 없더라

2.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여리고와 그 왕과 용사들을 네 손에 넘겨 주었으니

3.너희 모든 군사는 그 성을 둘러 성 주위를 매일 한 번씩 돌되 엿새 동안을 그리하라

4.제사장 일곱은 일곱 양각 나팔을 잡고 언약궤 앞에서 나아갈 것이요 일곱째 날에는 그 성을 일곱 번 돌며 그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 것이며

5.제사장들이 양각 나팔을 길게 불어 그 나팔 소리가 너희에게 들릴 때에는 백성은 다 큰 소리로 외쳐 부를 것이라 그리하면 그 성벽이 무너져 내리리니 백성은 각기 앞으로 올라갈지니라 하시매

6.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제사장들을 불러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언약궤를 메고 제사장 일곱은 양각 나팔 일곱을 잡고 여호와의 궤 앞에서 나아가라 하고

7.또 백성에게 이르되 나아가서 그 성을 돌되 무장한 자들이 여호와의 궤 앞에서 나아갈지니라 하니라

8.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기를 마치매 제사장 일곱은 양각 나팔 일곱을 잡고 여호와 앞에서 나아가며 나팔을 불고 여호와의 언약궤는 그 뒤를 따르며

9.그 무장한 자들은 나팔 부는 제사장들 앞에서 행진하며 후군은 궤 뒤를 따르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며 행진하더라

10.여호수아가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는 외치지 말며 너희 음성을 들리게 하지 말며 너희 입에서 아무 말도 내지 말라 그리하다가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여 외치라 하는 날에 외칠지니라 하고

11.여호와의 궤가 그 성을 한 번 돌게 하고 그들이 진영으로 들어와서 진영에서 자니라

12.또 여호수아가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니 제사장들이 여호와의 궤를 메고

13.제사장 일곱은 양각 나팔 일곱을 잡고 여호와의 궤 앞에서 계속 행진하며 나팔을 불고 무장한 자들은 그 앞에 행진하며 후군은 여호와의 궤 뒤를 따르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며 행진하니라

14.그 둘째 날에도 그 성을 한 번 돌고 진영으로 돌아오니라 엿새 동안을 이같이 행하니라

 

말씀 묵상

‘여리고’는 요단강에서 서쪽으로 8Km 떨어진 곳에 있었습니다. 여리고는 바다보다 약 260미터 낮았기 때문에 물이 풍부했습니다. 그래서 종려나무가 많이 자라서 ‘종려나무의 성읍’이라고 불렸습니다. 또한 여리고는 동쪽에서 가나안으로 들어가는 문지기 역할을 했습니다. 이스라엘이 가나인에서 제일 먼저 싸워야 할 여리고는 매우 탄탄하고 막강한 성읍이었습니다. 여리고성 함락은 허구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최근 역사적 발굴에 의해서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여리고성 발굴에 대한 자료는 링크로 걸어두었습니다 .여호수아는 두 명의 정탐꾼을 보내서 미리 여리고를 살피게 했습니다. 그들은 여리고 성벽에 살던 기생 라합의 집에 유숙하면서 여리고 성을 살폈습니다. 그러나 곧바로 들키게 되어 쫓기게 되었습니다. 라합은 두 사람을 지붕 위에 숨기고 추격대의 추격을 따돌리게 했습니다. 그리고 라합은 정탐꾼들에게 여리고 성의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여호수아 2:9-10 9.여호와께서 이 땅을 너희에게 주신 줄을 내가 아노라 우리가 너희를 심히 두려워하고 이 땅 주민들이 다 너희 앞에서 간담이 녹나니 10.이는 너희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여호와께서 너희 앞에서 홍해 물을 마르게 하신 일과 너희가 요단 서쪽에 있는 아모리 사람의 두 왕 시혼과 옥에게 행한 일 곧 그들을 전멸시킨 일을 우리가 들었음이니라 그리고 이방여인 라합은 믿음의 고백을 합니다.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위로는 하늘에서도 아래로는 땅에서도 하나님이시니라” 하나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표현한 이 고백은 성경에서 라합과 솔로몬만이 고백합니다. 온 우주 만물 가운데 우리 하나님만이 유일한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거룩한 싸움을 요구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광야에서 이끄신 방법을 따라서 성을 돌게 됩니다. 이들은 여리고 성을 육 일동안 매일 한 번 돌게 됩니다. 성을 돌 때 일곱 제사장이 양각 나팔을 들고 행진하고 그 뒤를 언약궤가 따라갑니다. 무장을 한 군사들은 언약궤를 중심으로 이천규빗 거리만큼 떨어져서 따라가게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긴장감이 넘치는 전쟁터 한 가운데서 오직 여호와의 말씀에 순종했습니다. 광야에서 태어난 세대들은 철지히 주님께 헌신했고 주님은 그들의 믿음을 기쁘게 받으셨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행하실 일을 소망하면서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켜 나갔습니다. 하나님께서 원수의 목전에서 함께 하심으로 그들의 마음을 녹이셨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구도 대적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자녀들입니다.

Author

Lv.1 짱목사  최고관리자
0 (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카테고리
  • 글이 없습니다.
최근통계
  • 현재 접속자 11 명
  • 오늘 방문자 1,751 명
  • 어제 방문자 1,688 명
  • 최대 방문자 3,734 명
  • 전체 방문자 1,154,499 명
  • 전체 회원수 239 명
  • 전체 게시물 1,143 개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