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11월 21일 범죄한 아간

짱목사 0 37

여호수아 7:1-15

1.이스라엘 자손들이 온전히 바친 물건으로 말미암아 범죄하였으니 이는 유다 지파 세라의 증손 삽디의 손자 갈미의 아들 아간이 온전히 바친 물건을 가졌음이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진노하시니라

2.여호수아가 여리고에서 사람을 벧엘 동쪽 벧아웬 곁에 있는 아이로 보내며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올라가서 그 땅을 정탐하라 하매 그 사람들이 올라가서 아이를 정탐하고

3.여호수아에게로 돌아와 그에게 이르되 백성을 다 올라가게 하지 말고 이삼천 명만 올라가서 아이를 치게 하소서 그들은 소수이니 모든 백성을 그리로 보내어 수고롭게 하지 마소서 하므로

4.백성 중 삼천 명쯤 그리로 올라갔다가 아이 사람 앞에서 도망하니

5.아이 사람이 그들을 삼십육 명쯤 쳐죽이고 성문 앞에서부터 스바림까지 쫓아가 내려가는 비탈에서 쳤으므로 백성의 마음이 녹아 물 같이 된지라

6.여호수아가 옷을 찢고 이스라엘 장로들과 함께 여호와의 궤 앞에서 땅에 엎드려 머리에 티끌을 뒤집어쓰고 저물도록 있다가

7.이르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어찌하여 이 백성을 인도하여 요단을 건너게 하시고 우리를 아모리 사람의 손에 넘겨 멸망시키려 하셨나이까 우리가 요단 저쪽을 만족하게 여겨 거주하였더면 좋을 뻔하였나이다

8.주여 이스라엘이 그의 원수들 앞에서 돌아섰으니 내가 무슨 말을 하오리이까

9.가나안 사람과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듣고 우리를 둘러싸고 우리 이름을 세상에서 끊으리니 주의 크신 이름을 위하여 어떻게 하시려 하나이까 하니

10.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일어나라 어찌하여 이렇게 엎드렸느냐

11.이스라엘이 범죄하여 내가 그들에게 명령한 나의 언약을 어겼으며 또한 그들이 온전히 바친 물건을 가져가고 도둑질하며 속이고 그것을 그들의 물건들 가운데에 두었느니라

12.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손들이 그들의 원수 앞에 능히 맞서지 못하고 그 앞에서 돌아섰나니 이는 그들도 온전히 바친 것이 됨이라 그 온전히 바친 물건을 너희 중에서 멸하지 아니하면 내가 다시는 너희와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13.너는 일어나서 백성을 거룩하게 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내일을 위하여 스스로 거룩하게 하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에 이스라엘아 너희 가운데에 온전히 바친 물건이 있나니 너희가 그 온전히 바친 물건을 너희 가운데에서 제하기까지는 네 원수들 앞에 능히 맞서지 못하리라

14.너희는 아침에 너희의 지파대로 가까이 나아오라 여호와께 뽑히는 그 지파는 그 족속대로 가까이 나아올 것이요 여호와께 뽑히는 족속은 그 가족대로 가까이 나아올 것이요 여호와께 뽑히는 그 가족은 그 남자들이 가까이 나아올 것이며

15.온전히 바친 물건을 가진 자로 뽑힌 자를 불사르되 그와 그의 모든 소유를 그리하라 이는 여호와의 언약을 어기고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망령된 일을 행하였음이라 하셨다 하라

 

말씀 묵상

하나님은 여리고 성의 모든 주민과 가축을 죽이라고 하셨습니다. 여호수아는 여리고 성을 하나님의 것 ‘헤렘’으로 바쳤습니다. 히브리어 ‘헤렘’은 진멸하다, 추방하다, 몰수하다라는 뜻이 있습니다. 청년들이 성경을 읽다가 “어떻게 사랑의 하나님이 어린아이까지 죽이라고 말씀하실 수 있는가” 물어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헤렘을 요구하시는 이유를 신명기 7장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신명기 7:2-7 2.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게 넘겨 네게 치게 하시리니 그 때에 너는 그들을 진멸할 것이라 그들과 어떤 언약도 하지 말 것이요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도 말 것이며 3.또 그들과 혼인하지도 말지니 네 딸을 그들의 아들에게 주지 말 것이요 그들의 딸도 네 며느리로 삼지 말 것은 4.그가 네 아들을 유혹하여 그가 여호와를 떠나고 다른 신들을 섬기게 하므로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진노하사 갑자기 너희를 멸하실 것임이니라 5.오직 너희가 그들에게 행할 것은 이러하니 그들의 제단을 헐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조각한 우상들을 불사를 것이니라 6.너는 여호와 네 하나님의 성민이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지상 만민 중에서 너를 자기 기업의 백성으로 택하셨나니 7.여호와께서 너희를 기뻐하시고 너희를 택하심은 너희가 다른 민족보다 수효가 많기 때문이 아니니라 너희는 오히려 모든 민족 중에 가장 적으니라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기업이 되도록 헤렘을 요구하셨습니다. 왜 하나님이 철저히 진멸하라고 하시는가 생각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죄’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크고 무거운 것이기 때문입니다.  “적은 누룩이 온 덩이에 퍼진다”(갈5:9)고 말씀한 것처럼 죄는 사람의 영혼을 집어 삼키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약속하신 땅 외에는 무죄한 피를 흘리지 않게 하셨습니다. 신명기 20:16-18 16.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이 민족들의 성읍에서는 호흡 있는 자를 하나도 살리지 말지니 17.곧 헷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을 네가 진멸하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명령하신 대로 하라 18.이는 그들이 그 신들에게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을 너희에게 가르쳐 본받게 하여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게 할까 함이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을 정결케 하시기 위해서 진멸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거룩함’이란 ‘적당히 섞여서 사는 것’이 아니라 ‘구별되어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단호하고 분명한 자세"가 요구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죄로 인해서 내가 죽게 됩니다.

 

그런데 ‘유다 지파 세라의 증손 삽디의 손자 갈미의 아들 아간’이 하나님의 말씀을 어겼습니다. 아간으로 말미암아 ‘죄’가 이스라엘 진영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알지 못한 여호수아가 정탐꾼을 벧아웬에 있는 아이 성에 보냈습니다. 정탐꾼들이 살펴보니 아이성은 이삼천 명만 보내면 충분히 이길 수 있는 성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하지 않으셨습니다. 싸우러 올라간 자들 중에 36명이 죽고 스바림까지 도망쳤습니다. 이제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음이 물처럼 녹아내렸습니다. 여호수아는 이유를 알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문제를 가지고 하루종일 하나님 앞에 머물렀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이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시기 시작하셨습니다. 10.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일어나라 어찌하여 이렇게 엎드렸느냐 11.이스라엘이 범죄하여 내가 그들에게 명령한 나의 언약을 어겼으며 또한 그들이 온전히 바친 물건을 가져가고 도둑질하며 속이고 그것을 그들의 물건들 가운데에 두었느니라 12.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손들이 그들의 원수 앞에 능히 맞서지 못하고 그 앞에서 돌아섰나니 이는 그들도 온전히 바친 것이 됨이라 그 온전히 바친 물건을 너희 중에서 멸하지 아니하면 내가 다시는 너희와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13.너는 일어나서 백성을 거룩하게 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내일을 위하여 스스로 거룩하게 하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에 이스라엘아 너희 가운데에 온전히 바친 물건이 있나니 너희가 그 온전히 바친 물건을 너희 가운데에서 제하기까지는 네 원수들 앞에 능히 맞서지 못하리라

 

하나님은 ‘헤렘’이 무엇인지 너무나 멋진 말씀을 하셨습니다. “너희가 온전히 바친 물건을 도둑질하였으니 이제 너희도 온전히 바친 것이 되었다. 그러므로 너희의 죄를 제거하여 스스로 거룩하게 하여서 원수를 이겨라”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지키시기 위하여 ‘헤렘’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헤렘에는 “헌신하다. 온전히 따르다”라는 뜻도 있습니다. ‘거룩함’은 ‘착한 것’만으로 되지 않습니다. 착한 것은 선한 것이 아닙니다. 선을 이루기 위해서 말씀을 붙들고 씨름하고 피흘리기까지 죄와 맞서 싸워야만 합니다. 죄를 이기고 말씀으로 승리할 때 원수까지도 화목하게 됩니다. 다윗과 솔로몬의 위대한 통치의 시기에 전쟁을 그치고 이웃나라들과 화평을 이루었습니다. 다윗과 함께 하신 여호와 하나님을 두려워했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온전히 하나님께 바쳐진 인생, 헤렘을 이루는 성도들 되시기를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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