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11월 28일 태양이 머물고 달이 멈춘 믿음

짱목사 0 15

여호수아 10:1-14

1.그 때에 여호수아가 아이를 빼앗아 진멸하되 여리고와 그 왕에게 행한 것 같이 아이와 그 왕에게 행한 것과 또 기브온 주민이 이스라엘과 화친하여 그 중에 있다 함을 예루살렘 왕 아도니세덱이 듣고

2.크게 두려워하였으니 이는 기브온은 왕도와 같은 큰 성임이요 아이보다 크고 그 사람들은 다 강함이라

3.예루살렘 왕 아도니세덱이 헤브론 왕 호함과 야르뭇 왕 비람과 라기스 왕 야비아와 에글론 왕 드빌에게 보내어 이르되

4.내게로 올라와 나를 도우라 우리가 기브온을 치자 이는 기브온이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과 더불어 화친하였음이니라 하매

5.아모리 족속의 다섯 왕들 곧 예루살렘 왕과 헤브론 왕과 야르뭇 왕과 라기스 왕과 에글론 왕이 함께 모여 자기들의 모든 군대를 거느리고 올라와 기브온에 대진하고 싸우니라

6.기브온 사람들이 길갈 진영에 사람을 보내어 여호수아에게 전하되 당신의 종들 돕기를 더디게 하지 마시고 속히 우리에게 올라와 우리를 구하소서 산지에 거주하는 아모리 사람의 왕들이 다 모여 우리를 치나이다 하매

7.여호수아가 모든 군사와 용사와 더불어 길갈에서 올라가니라

8.그 때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그들을 네 손에 넘겨 주었으니 그들 중에서 한 사람도 너를 당할 자 없으리라 하신지라

9.여호수아가 길갈에서 밤새도록 올라가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니

10.여호와께서 그들을 이스라엘 앞에서 패하게 하시므로 여호수아가 그들을 기브온에서 크게 살륙하고 벧호론에 올라가는 비탈에서 추격하여 아세가와 막게다까지 이르니라

11.그들이 이스라엘 앞에서 도망하여 벧호론의 비탈에서 내려갈 때에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큰 우박 덩이를 아세가에 이르기까지 내리시매 그들이 죽었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칼에 죽은 자보다 우박에 죽은 자가 더 많았더라

12.여호와께서 아모리 사람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넘겨 주시던 날에 여호수아가 여호와께 아뢰어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이르되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서 그리할지어다 하매

13.태양이 머물고 달이 멈추기를 백성이 그 대적에게 원수를 갚기까지 하였느니라 야살의 책에 태양이 중천에 머물러서 거의 종일토록 속히 내려가지 아니하였다고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14.여호와께서 사람의 목소리를 들으신 이같은 날은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었나니 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셨음이니라

 

말씀 묵상

2차세계대전에서 일본의 약진은 대단했습니다. 당시 일본은 세계최대의 전함들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당시에 배를 건조할 때는 파나마 운하를 통과할 수 있는 4,500톤급 미만으로 만들어야 했습니다. 모든 나라가 조약을 지켜서 배를 만들 때 일본의 야마토급 전함들은 만재배수량 72,800톤 전장은 263미터였습니다. 항공모함도 10대나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일본은 1941년 12월 7일 주일 아침, 항공모함 6대와 400대의 비행기로 하와이 진주만을 공습했습니다. 세계 역사상 가장 먼 거리를 직접 공격한 사건이면서, 미국이 전쟁에 참여하게 된 사건입니다. 승승장구하던 일본은 미국을 확실하게 무너트리기 위해서 미드웨이 해전을 일으킵니다. 전력은 일본이 크게 앞서고 있었습니다. 일본은 항공모함 4척과 지원함 150척 248대의 전투기와 군인 5800명을 파견했습니다. 미국은 항공모함 3척과 지원함 50척 233대의 함재기와 미드웨이에 127대의 전투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미국은 일본이 공격할 것을 알고 있었지만, 일본을 알지 못했습니다. 결정적인 이유는 일본의 자만심과 하나님의 도우심입니다. 일본의 정찰기들은 알 수 없는 고장으로 정찰임무를 마치지 못했습니다. 정찰기들이 제대로 정찰을 마쳤다면 일본이 승리했을 것입니다. 1942년 6월 4일 세계 역사를 뒤바꾼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새벽 4시 45분 시작된 전쟁은 다음날 새벽 2시 30분에 끝났습니다. 미국은 항공모함 1척과 구축함 1척, 307명이 사망했습니다. 일본은 항공모함 4척과 순양함 1척, 3057명이 사망했습니다. 이 전투로 일본은 항공모함을 모두 잃고, 패전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모든 일에는 결과를 가르는 중요한 순간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러한 일들은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예루살렘 왕 아도니세덱은 기브온 족속이 이스라엘과 화친을 맺은 것을 듣고 두려워했습니다. 기브온은 예루살렘을 마주보고 있었습니다. 기브온은 아이성보다 크고 기브온 사람들은 매우 강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아도니세댁은 이스라엘이 오기 전에 먼저 아모리 다섯 왕들을 모아서 기브온과 전쟁을 일으켰습니다. 그러자 기브온 사람들은 길갈에 있는 여호수아에게 도움을 청했습니다. 아모리 족속과 전쟁은 기브온 사람들과의 화친이 가져온 변화입니다. 그러나 여호수아는 외면하지 않고 기브온으로 올라갑니다. 하나님은 여호수아가 언약을 지키는 것을 보시고 기뻐하셨습니다. 그래서 여호수아가 전쟁에서 승리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여호수아는 힘을 얻고 길갈에서 기브온까지 밤새도록 올라갔습니다. 아모리 다섯 왕들은 갑자기 여호수아가 나타나자 크게 당황했습니다. 사기가 꺽인 아모리 족속은 도망치기 시작합니다. 여호수아는 온 힘을 다해서 이들을 쫓아갔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우박을 내려서 아모리 족속을 심판하셨습니다. 칼로 죽은 자보다 하나님의 손에 죽은 자가 더 많았습니다. 여호수아가 싸운 기브온 전투에는 전무후무한 아름다운 기록이 남겨져 있습니다.

 

하나님과 여호수아가 함께 이룬 아름다운 역사를 함께 봉독하겠습니다. [여호수아 10:12-14] 12.여호와께서 아모리 사람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넘겨 주시던 날에 여호수아가 여호와께 아뢰어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이르되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서 그리할지어다 하매 13.태양이 머물고 달이 멈추기를 백성이 그 대적에게 원수를 갚기까지 하였느니라 야살의 책에 태양이 중천에 머물러서 거의 종일토록 속히 내려가지 아니하였다고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14.여호와께서 사람의 목소리를 들으신 이같은 날은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었나니 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셨음이니라 믿음은 태양과 달의 힘보다 위대한 능력이요 승리를 가져 옵니다. 위대한 승리는 위대한 실패 속에서 나옵니다. 위대한 실패는 결과에 상관없이 하나님을 끝까지 믿는 것입니다. 한 번의 성공보다 한 번의 실패를 통해서 훨씬 많은 것을 배웁니다. 여호수아의 승리는 여호수아 1장부터 9장까지 성공과 실패를 경험하면서 다져진 믿음의 결과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의 신음에 귀를 기울이십니다. 오늘도 신실하신 하나님께 전심으로 간구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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