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4월 30일 하나님의 진노

짱목사 0 5

민수기 16:36-50

36.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37.너는 제사장 아론의 아들 엘르아살에게 명령하여 붙는 불 가운데에서 향로를 가져다가 그 불을 다른 곳에 쏟으라 그 향로는 거룩함이니라

38.사람들은 범죄하여 그들의 생명을 스스로 해하였거니와 그들이 향로를 여호와 앞에 드렸으므로 그 향로가 거룩하게 되었나니 그 향로를 쳐서 제단을 싸는 철판을 만들라 이스라엘 자손에게 표가 되리라 하신지라

39.제사장 엘르아살이 불탄 자들이 드렸던 놋 향로를 가져다가 쳐서 제단을 싸서

40.이스라엘 자손의 기념물이 되게 하였으니 이는 아론 자손이 아닌 다른 사람은 여호와 앞에 분향하러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함이며 또 고라와 그의 무리와 같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함이라 여호와께서 모세를 시켜 그에게 명령하신 대로 하였더라

41.이튿날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여 이르되 너희가 여호와의 백성을 죽였도다 하고

42.회중이 모여 모세와 아론을 칠 때에 회막을 바라본즉 구름이 회막을 덮었고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났더라

43.모세와 아론이 회막 앞에 이르매

44.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45.너희는 이 회중에게서 떠나라 내가 순식간에 그들을 멸하려 하노라 하시매 그 두 사람이 엎드리니라

46.이에 모세가 아론에게 이르되 너는 향로를 가져다가 제단의 불을 그것에 담고 그 위에 향을 피워 가지고 급히 회중에게로 가서 그들을 위하여 속죄하라 여호와께서 진노하셨으므로 염병이 시작되었음이니라

47.아론이 모세의 명령을 따라 향로를 가지고 회중에게로 달려간즉 백성 중에 염병이 시작되었는지라 이에 백성을 위하여 속죄하고

48.죽은 자와 산 자 사이에 섰을 때에 염병이 그치니라

49.고라의 일로 죽은 자 외에 염병에 죽은 자가 만 사천칠백 명이었더라

50.염병이 그치매 아론이 회막 문 모세에게로 돌아오니라

 

말씀 묵상

고대의 헬라사람이나 로마사람들은 고도로 발달된 많은 신들을 믿었습니다. 그러나 오직 유대인들만이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친히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자신이 누구이신지 알려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쉐마 이스라엘이라고 합니다. 신명기 6:4-5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먼저 하나님은 유일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 사랑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 진리를 지키도록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눈 앞에서 직접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으면서도 깨닫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진노하시는 이유가 거기 있습니다. 민수기 14:22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영광과 이적을 보고도 열 번이나 하나님을 시험하고 거역”했습니다. 가나안을 목전에 두고 불평과 원망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형벌로 40년 동안 광야에서 방황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자 이스라엘 백성들 중 일부가 새로운 불평과 원망을 하나님께 쏟아냈습니다. 그런데 이번의 불평과 원망은 차원이 달랐습니다.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을 중심으로 이백오십명이 반역을 일으켰습니다. 이들은 모두 이스라엘의 높은 지휘관들로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가지고 모세에게 도전했습니다. 공동번역 민수기 16:3의 말씀입니다. “당신들은 지나치오 야훼께서 온 회중 가운데 계시어 온 회중이 다 거룩한데, 어찌하여 당신들만이 야훼의 회중 위에 군림하오?”

 

어쩌면 이 말의 여러 다른 버전을 교회 안에서 들을 수도 있습니다. “너만 하나님을 믿느냐? 나도 믿는다” “목사님만 주님이 택하셨습니까? 나도 주님께서 택하셨습니다.” 이 말이 틀린 것은 아니지만 무엇이 문제인지 알아야만 합니다. 이런 종류의 말들은 하나님의 거룩하심이나 신앙을 위해서 하는 말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 불평과 원망은 하나님을 향한 도전이었습니다. 민수기 16:1-2 1.레위의 증손 고핫의 손자 이스할의 아들 고라와 르우벤 자손 엘리압의 아들 다단과 아비람과 벨렛의 아들 온이 당을 짓고 2.이스라엘 자손 총회에서 택함을 받은 자 곧 회중 가운데에서 이름 있는 지휘관 이백오십 명과 함께 일어나서 모세를 거스르니라 세 사람은 각기 다른 이유로 모세를 거역했습니다. 먼저 고라는 자신의 실력보다 자신이 하는 일이 너무 보잘 것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민수기 16:8-10 8.모세가 또 고라에게 이르되 너희 레위 자손들아 들으라 9.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스라엘 회중에서 너희를 구별하여 자기에게 가까이 하게 하사 여호와의 성막에서 봉사하게 하시며 회중 앞에 서서 그들을 대신하여 섬기게 하심이 너희에게 작은 일이겠느냐 10.하나님이 너와 네 모든 형제 레위 자손으로 너와 함께 가까이 오게 하셨거늘 너희가 오히려 제사장의 직분을 구하느냐 사실 고라는 뒤에서 성막을 봉사하는 일보다 앞에서 제사장의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다단과 아비람은 모세의 지도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민수기 16:12-14 12.모세가 엘리압의 아들 다단과 아비람을 부르러 사람을 보냈더니 그들이 이르되 우리는 올라가지 않겠노라 13.네가 우리를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이끌어 내어 광야에서 죽이려 함이 어찌 작은 일이기에 오히려 스스로 우리 위에 왕이 되려 하느냐 14.이뿐 아니라 네가 우리를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지도 아니하고 밭도 포도원도 우리에게 기업으로 주지 아니하니 네가 이 사람들의 눈을 빼려느냐 우리는 올라가지 아니하겠노라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한 것은 모세 때문에 아니라 불신앙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도 이들은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한 이유가 모세가 잘 이끌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불평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이들 가운데 누구를 기뻐하시는지 판단하시기로 작정하셨습니다. 아론과 고라와 이백오십 명은 각각 향로를 가지고 회막 앞에 섰습니다. 향로는 성도의 간구와 기도를 상징합니다. 이 때 고라는 이 기회를 통해서 모든 사람들 앞에서 모세와 아론을 대적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나님을 멸시하는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을 심판하셨습니다. 민수기 16:30-35 30.만일 여호와께서 새 일을 행하사 땅이 입을 열어 이 사람들과 그들의 모든 소유물을 삼켜 산 채로 스올에 빠지게 하시면 이 사람들이 과연 여호와를 멸시한 것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31.그가 이 모든 말을 마치자마자 그들이 섰던 땅바닥이 갈라지니라 32.땅이 그 입을 열어 그들과 그들의 집과 고라에게 속한 모든 사람과 그들의 재물을 삼키매 33.그들과 그의 모든 재물이 산 채로 스올에 빠지며 땅이 그 위에 덮이니 그들이 회중 가운데서 망하니라 34.그 주위에 있는 온 이스라엘이 그들의 부르짖음을 듣고 도망하며 이르되 땅이 우리도 삼킬까 두렵다 하였고 25.여호와께로부터 불이 나와서 분향하는 이백오십 명을 불살랐더라

 

향로에서 분향하는 일은 거룩한 일입니다. 그것은 여호와 하나님의 거대한 불을 일으키는 불씨가 됩니다. 성도는 섬기고 사랑하는 기도를 자기의 향로에 채워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마땅한 본분입니다. 오늘 말씀은 그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민수기 16:36-38 36.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37.너는 제사장 아론의 아들 엘르아살에게 명령하여 붙는 불 가운데에서 향로를 가져다가 그 불을 다른 곳에 쏟으라 그 향로는 거룩함이니라 38.사람들은 범죄하여 그들의 생명을 스스로 해하였거니와 그들이 향로를 여호와 앞에 드렸으므로 그 향로가 거룩하게 되었나니 그 향로를 쳐서 제단을 싸는 철판을 만들라 이스라엘 자손에게 표가 되리라 하신지라

 

민수기 16:41-49 41.이튿날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여 이르되 너희가 여호와의 백성을 죽였도다 하고 42.회중이 모여 모세와 아론을 칠 때에 회막을 바라본즉 구름이 회막을 덮었고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났더라 43.모세와 아론이 회막 앞에 이르매 44.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45.너희는 이 회중에게서 떠나라 내가 순식간에 그들을 멸하려 하노라 하시매 그 두 사람이 엎드리니라 46.이에 모세가 아론에게 이르되 너는 향로를 가져다가 제단의 불을 그것에 담고 그 위에 향을 피워 가지고 급히 회중에게로 가서 그들을 위하여 속죄하라 여호와께서 진노하셨으므로 염병이 시작되었음이니라 47.아론이 모세의 명령을 따라 향로를 가지고 회중에게로 달려간즉 백성 중에 염병이 시작되었는지라 이에 백성을 위하여 속죄하고 48.죽은 자와 산 자 사이에 섰을 때에 염병이 그치니라 49.고라의 일로 죽은 자 외에 염병에 죽은 자가 만 사천칠백 명이었더라 우리 성도들은 기뻐하시기 바랍니다. 먼저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고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중보자가 되셨고 성령께서 우리를 위해서 친히 간구하십니다. 그리고 우리 목회자들이 기도하고 있고 우리 성도들이 함께 기도의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어제 상주에서 새벽을 지키면서 새벽제단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복되고 즐거운 일인지 깊이 깨닫습니다. 우리 모두가 향로를 들고 주님 앞에 서는 새벽 아침을 기뻐하고 즐거워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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