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1월 30일 담당하시고 짋어지셨도다

짱목사 0 3

마태복음 8:14-22

14.예수께서 베드로의 집에 들어가사 그의 장모가 열병으로 앓아 누운 것을 보시고

15.그의 손을 만지시니 열병이 떠나가고 여인이 일어나서 예수께 수종들더라

16.저물매 사람들이 귀신 들린 자를 많이 데리고 예수께 오거늘 예수께서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 내시고 병든 자들을 다 고치시니

17.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에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

18.예수께서 무리가 자기를 에워싸는 것을 보시고 건너편으로 가기를 명하시니라

19.한 서기관이 나아와 예수께 아뢰되 선생님이여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따르리이다

20.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더라

21.제자 중에 또 한 사람이 이르되 주여 내가 먼저 가서 내 아버지를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22.예수께서 이르시되 죽은 자들이 그들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니라

 

예수님은 가버나움에 가셨을 때 베드로의 집에 방문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베드로의 집에 들어가셔서 장모가 열병으로 누워있는 것을 보시고 그녀의 손을 만지셨을 때 열병이 낫게 되었습니다. 의사 출신이었던 누가는 장모의 열병은 매우 심각한 중병이었다는 것을 증언했습니다. 이 사건은 매우 중요한 기적으로 마태, 마가, 누가복음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마태복음에 보면  예수님은 로마백부장의 믿음으로 하인을 고쳐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이스라엘 자손 중에 이만한 믿음을 본 적이 없다고 칭찬하셨습니다 그리고 난 후에 베드로 장모를 고쳐주셨습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서 두 가지 사실을 깨닫습니다. 첫째, 예수님과 제자들은 모두 가정이 있었고 수제자 베드로는 결혼을 했고 자기동생과 함께 처가살이를 했던 사람입니다. 둘째, 예수님과 제자들은 몇 사람을 제외하고는 모두 가난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예수님과 모든 제자들은 다 가정이 있었습니다만, 복음을 위해서 헌신한 사람들이었습니다. 베드로의 장모를 고쳐주신 것은 병을 고치 치유의 역사보다 더 큰 의미가 담겨져 있습니다. 베드로의 장모가 고침을 받자 동네에 있던 귀신들린 자들과 병자들이 예수님께 나아왔습니다. 예수님의 고향 나사렛처럼 가버나움에 있었던 베드로의 집도 가난한 동네였습니다. 이 사건을 보고 두 사람이 예수님을 찾아옵니다. 먼저 유력한 서기관이 찾아와 예수님이 어디로 가시든지 따르겠다고 다짐합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서기관의 목적을 아시고 그를 거절하십니다. 20.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더라 또 예수님의 제자 중 하나는 아버지의 장례를 치르게 해달라고 부탁합니다. 22.예수께서 이르시되 죽은 자들이 그들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니라 예수님이 부르신 제자들은 나병환자나 로마 백부장, 서기관과는 전혀 다른 기준을 따르는 사람임을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제자들을 택하셨습니다. 이 복음은 천한 만민을 위한 것으로서, 금생과 내생에 복을 받기 위함입니다. 

 

아직 복음의 정수를 알지 못하던 제자들은 가난한 자보다는 부자가 더 하나님께 복을 더 많이 받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말씀은 달랐습니다. 마가복음 10:23-30 23.예수께서 둘러 보시고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심히 어렵도다 하시니 24.제자들이 그 말씀에 놀라는지라 예수께서 다시 대답하여 이르시되 얘들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25.낙타가 바늘귀로 나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시니 26.제자들이 매우 놀라 서로 말하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는가 하니 27.예수께서 그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그렇지 아니하니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28.베드로가 여짜와 이르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따랐나이다 29.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30.현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박해를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오늘 예수님의 이 말씀은 어려운 말씀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만 하실 수 있는 일입니다. 복음은 사람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힘으로 전합니다. 자기 하인의 병을 고친 백부장의 믿음보다 복음을 전하는 제자들의 믿음은 훨씬 더 귀한 것입니다. 예배의 자리, 봉사와 섬김의 자리를 지키는 성도들의 믿음이야말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입니다. 오늘 우리를 향하신 29절과 30절 말씀을 함께 읽겠습니다. 29.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30.현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박해를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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