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25년 9월 3일 하나님의 영광

짱목사 0 12

로마서 1:18-32

18.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 

19.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20.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21.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22.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23.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24.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게 하셨으니 

25.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26.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27.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28.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29.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30.비방하는 자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31.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32.그들이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말씀 묵상

로마는 역사상 위대한 나라 중 하나였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로마와 관련된 속담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로마에 가면 로마 법을 따르라.” 유럽의 속담이고 “로마는 하루 아침에 세워 진 것이 아니라” 세르반테스가 한 말입니다.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율리우스 시저가 한 말입니다. “불은 금을 시험하고 역경은 사람을 시험한다.” 세네카의 말입니다. 그런데 로마를 제국으로 만들었던 율리우스 시저가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은 것에 불안해 한다.” 위대한 로마의 집정관이었던 율리우스 시저가 죽을 때 남긴 말은 “브루투스, 너마저?”라고 하는 의심과 놀람의 말이었습니다. 이후 여러 사람들이 가이사가 되었습니다. 티베리우스, 칼리굴라, 클라우디우스, 네로가 왕이 되는 동안 로마는 점점 더 강력한 국가가 되어져 갔습니다.  그런데 에스겔 선지자에게 말씀하셨던 하나님의 진노가 로마서에서도 여전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에게 또다시 나타났습니다. 이 불의는 창세로부터 보이지 않는 영원한 능력과 신성을 막아서는 마음에 있습니다. 로마서 1:18-21 18.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 하나님이 창조하신 온 세상과, 하나님이 택하신 이스라엘 백성이 망한 이유는 동일합니다. 법을 알면서도 법을 어기듯이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그들 속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불의를 저지르기 때문입니다. 19.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20.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21.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로마는 이천년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했지만, 로마의 말기 때는 엄청난 타락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나라를 지키는 일은 용병들에게 맡기고, 힘든 일은 전쟁 포로로 끌려온 종들에게 맡겼습니다. 나라 전체가 향락에 빠져서 허우적 대다가, 역사의 뒤로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의 것을 인간의 것으로 바꾸면 반드시 망하게 됩니다. 그 가운데 우상은 인간들의 어리석음을 가장 잘 나타내는 상징입니다. 22.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23.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24.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게 하셨으니  25.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하나님을 그 마음에 두기 싫어하면 반드시 마음이 상실됩니다. 그리고 그 마음을 채우기 위해서 합당하지 못한 온갖 일들을 저지르게 됩니다.  28.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이런 사람들은 혼자 망하지 않고 꼭 다른 사람들을 끌어들인다는 사실입니다. 라인홀드 니버는 “인간이란 무언가 의존하고 무력한 존재라는 것을 떨쳐내기 위해서 발버둥 친다”고 말했습니다. 그 이유는 에덴동산에서 저지른 원죄 안에 담겨 있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금하신 법을 분하게 생각하고 그 법을 어김으로서 하나님처럼 되고 싶어 했습니다. 원죄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자신을 의지하려고 한 것입니다. 그 결과로 죽음의 지배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늘 불안하고 두렵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불의한 일을 저지르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불의한 일을 행하기 때문에 더욱 불안에 빠지게 됩니다. 이 불안에 사로잡힌 왕이 있었습니다.

 

기원전 6세기 바벨론은 앗수르와 애굽을 꺾고 세계를 호령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바벨론 왕 느브갓네살은 잠을 편히 자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어느 날 꿈을 꾸게 마음이 답답해서 견딜 수 없었습니다. 꿈에 큰 신상을 보았는데 뜨인 돌이 날아와서 신상을 무너트리는 꿈이었습니다. 여러 지혜있는 사람들을 불렀지만 아무도 꿈을 맞출 수 없었습니다. 자신을 무너트린다는 것인지, 자신이 무너트리는 것인지 알지를 못했습니다. 꿈은 느부갓네살의 불안함을 그대로 보여주었습니다. 마침내 지혜로운 다니엘이 하나님의 은혜로 꿈을 해석해 주었습니다. 그 신상은 각각 머리는 순금, 가슴과 팔은 은, 배와 넓적다리는 놋쇠, 그 무릎 아래는 쇠이고, 발은 쇠와 흙이 섞여 있었습니다. 그런데 느닷없이 뜨인 돌이 날아와 신상의 발을 깨트렸습니다. 그러자 그 거대한 신상이 한 순간에 무너지게 되었습니다. 신상은 인간의 모든 사상과 욕심을 상징합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모든 우상을 한 순간에 무너뜨리십니다. 결국 느부갓네살은 다니엘에게 엎드려 절하고 예물과 향품을 그에게 주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니엘 4장에 가면 느부갓네살 왕은 큰 두려움에 사로잡혀 미치고 말았습니다. 그 때 그는 자신이 세운 나라와 왕국을 바라보면서 위안을 가집니다. "내가 세운 이 도성, 바벨론을 보아라. 나의 권세와 능력과 위엄이 나타나는도다." 그 때 하나님은 느부갓네살 왕을 치셨습니다. "너는 사람이 사는 세상에서 쫓겨나 들 짐승과 살면서 소처럼 풀을 뜯어먹을 것이다." 그는 왕국 안에서 살지 못하고 궁정 마당에서 짐승들과 함께 살았습니다. 우리들도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면 우상에 빠져 살게 됩니다.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면 우리가 한 일들, 우리가 소망한 일들, 심지어 하나님이 기도에 응답으로 주신 것들까지 예수님을 대신하게 됩니다. 예수님은 우상을 깨트리시는 뜨인 돌이십니다. 예수님이 보여주신 위대한 사랑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향합니다. 그분은 우리들의 발을 씻어주심으로 우상의 발을 깨트리십니다. 주님을 간절히 사모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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