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26년 10월 8일 겸손한 믿음

짱목사 1 43

역대상 21:1-8 

1.사탄이 일어나 이스라엘을 대적하고 다윗을 충동하여 이스라엘을 계수하게 하니라

2.다윗이 요압과 백성의 지도자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가서 브엘세바에서부터 단까지 이스라엘을 계수하고 돌아와 내게 보고하여 그 수효를 알게 하라 하니

3.요압이 아뢰되 여호와께서 그 백성을 지금보다 백 배나 더하시기를 원하나이다 내 주 왕이여 이 백성이 다 내 주의 종이 아니니이까 내 주께서 어찌하여 이 일을 명령하시나이까 어찌하여 이스라엘이 범죄하게 하시나이까 하나

4.왕의 명령이 요압을 재촉한지라 드디어 요압이 떠나 이스라엘 땅에 두루 다닌 후에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5.요압이 백성의 수효를 다윗에게 보고하니 이스라엘 중에 칼을 뺄 만한 자가 백십만 명이요 유다 중에 칼을 뺄 만한 자가 사십칠만 명이라

6.요압이 왕의 명령을 마땅치 않게 여겨 레위와 베냐민 사람은 계수하지 아니하였더라

7.하나님이 이 일을 악하게 여기사 이스라엘을 치시매

8.다윗이 하나님께 아뢰되 내가 이 일을 행함으로 큰 죄를 범하였나이다 이제 간구하옵나니 종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내가 심히 미련하게 행하였나이다 하니라

 

말씀 묵상

다윗은 하나님이 함께하심으로 모든 전쟁마다 승리하게 됩니다. 그러나 언제부턴가 다윗은 자신도 모르게 교만해지기 시작합니다. 다윗은 요압과 지도자들에게 브엘세바(남쪽 끝)에서 단(북쪽 끝)까지 제사장들만이 행했던 인구 조사를 명령했습니다. 교만은 곧 영적인 착각을 불러왔습니다. 첫째, 여호와의 총회로 생각하지 않고 군대로 생각한 것입니다. 둘째, 여호와께 묻지 않고 사람을 의지했습니다. 다윗의 형통은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지만 교만이 찾아오자 사람과 군대를 의지하게 됩니다. 교만은 하나님을 버리고 눈에 보이는 것과 원하는 것을 의지하게 합니다. 하나님은 바람과 구름을 움직이시며,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전능자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요압을 통해서 다윗에게 믿음의 조언을 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인구 조사를 강행합니다. 사람의 마음이 한 번 흔들리면 하나님을 생각하지 않고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다윗은 부하들에게 인구 조사를 재촉하게 되자 어쩔 수 없이 그의 명령을 따릅니다. 인구조자를 실시했을 때 보고에 따르면, 이스라엘 군대가 110만 명, 유다 지파에 47만 명이 있었습니다. 레위와 베냐민 사람을 빼고도 157만명이라는 군대가 계수되었습니다.

 

다윗의 인구조사로 인해 이스라엘 안에 불화의 씨앗이 생겨났습니다. 하나님도 기뻐하지 않으셨습니다. 그 결과 온 이스라엘에게 질병이 퍼져 나갔습니다. 그제서야 다윗은 자신의 어리석음을 깨닫고 하나님께 회개의 눈물을 흘리게 되었습니다. 뼈아픈 실패를 통해서 하나님께 간구한 다윗의 교훈은 지혜서에 고스란히 담겨지게 되었습니다.

잠언 16:1-9 1.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부터 나오느니라 2.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깨끗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 3.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 4.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쓰임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 5.무릇 마음이 교만한 자를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나니 피차 손을 잡을지라도 벌을 면하지 못하리라 6.인자와 진리로 인하여 죄악이 속하게 되고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말미암아 악에서 떠나게 되느니라 7.사람의 행위가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면 그 사람의 원수라도 그와 더불어 화목하게 하시느니라 8.적은 소득이 공의를 겸하면 많은 소득이 불의를 겸한 것보다 나으니라 9.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17.악을 떠나는 것은 정직한 사람의 대로이니 자기의 길을 지키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보전하느니라 18.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선한 목자교회를 담임하는 김다위 목사님의 말입니다. 저는 지난 몇 년 동안 허영심의 유혹을 받았습니다. 제가 사는 곳과 만나는 사람, 섬기는 교회가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2021년 선한목자교회의 후임자 발표 이후, 제 이름이 뉴스와 영상을 통해 세간에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미국 작은 시골 마을의 이민 목사가 갑자기 유명해진 것입니다. 처음에는 ‘와! 나한테도 이런 일이 있네.’라고 생각했지만, 곧 저는 두려워졌습니다. 그것은 허영심에 대한 성령의 엄중한 경고였습니다. 교회의 위기는 언제일까요? 부채가 많아 부도 직전에 몰린 때일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위기를 넘긴 후 잘 될 때가 더 큰 위기입니다. 멋진 예배당과 시스템을 갖추고, 교역자와 성도가 많아졌을 때, 우리는 쉽사리 그것을 자랑하고 의지하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기도가 식고, 우리가 더는 주님께 간절히 매달리지 않는 그때가 가장 위험한 시기입니다. 당신은 지금 무엇을 쫓고 있습니까? 무엇 때문에 기쁘고 무엇 때문에 슬프며 무엇 때문에 불안하고 두렵습니까? 혹시 곧 사라질 것에 대한 허영심 때문은 아닙니까? 우리가 가진 재물, 지위, 인기, 세상 영광은 결국 곧 사라집니다. 속지 마십시오. 어서 허영심의 유혹에서 빠져나오십시오.

 

두려워하고 염려하는 것도 영적인 교만인 것은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염려와 근심을 주님께 맡기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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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하나님짱
새롭게 바뀐 말씀과 내용이 큰 은혜가 됩니다
항상 귀한 말씀 감사드리고 건강에 유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