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12월 24일 가장 낮은 곳에 오신 주님

짱목사 0 11

누가복음 2:8-20

8.그 지역에 목자들이 밤에 밖에서 자기 양 떼를 지키더니

9.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그들을 두루 비추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10.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11.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12.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뉘어 있는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13.홀연히 수많은 천군이 그 천사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14.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15.천사들이 떠나 하늘로 올라가니 목자가 서로 말하되 이제 베들레헴으로 가서 주께서 우리에게 알리신 바 이 이루어진 일을 보자 하고

16.빨리 가서 마리아와 요셉과 구유에 누인 아기를 찾아서

17.보고 천사가 자기들에게 이 아기에 대하여 말한 것을 전하니

18.듣는 자가 다 목자들이 그들에게 말한 것들을 놀랍게 여기되

19.마리아는 이 모든 말을 마음에 새기어 생각하니라

20.목자들은 자기들에게 이르던 바와 같이 듣고 본 그 모든 것으로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찬송하며 돌아가니라

 

말씀 묵상

예수님은 어둠을 밝히는 빛이 되십니다. 구약 말라기와 신약성경 사이에는 약 400년의 공백기가 있습니다. 이 때는 선지자들조차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했습니다. 400년 동안의 암흑기가 지나고 예수님이 태어나셨습니다. 요한복음 1장은 예수님을 보내신 하나님의 뜻을 잘 말씀합니다. 요한복음 1장 1.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5.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예수님은 어둠을 밝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래서 성탄의 은혜를 가장 잘 표현한 찬양이 고요한 밤 거룩한 밤입니다. 유대 땅 베들레헴의 밤공기는 차갑지만, 달과 별은 영롱한 빛을 내며 광야를 비추고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의 목자들은 광야가 집이요, 생활의 터전입니다. 목자들은 밤에 양 떼를 지키며 모닥불을 피워 놓았습니다. 그들은 모닥불에 모여서 서로 말벗이 되어주고 있었습니다. 그 때 갑자기 밝은 빛이 비추며 천사들이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다”며 목자들에게 말씀을 전합니다. 천사들이 목자들에게 복음을 전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첫째, 한 밤중에 깨어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둘째, 구유에 누이신 아기 예수를 만날 사람들입니다. 셋째, 목자만이 목자의 심정을 알기 때문입니다.

 

복음서를 보면 목자만이 아니라 수 많은 사람들이 아기 예수의 소식을 접했습니다. 먼저 동방박사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동방에서부터 예루살렘까지 별을 쫓아 왔습니다. 이들로 인해 헤롯왕과 온 예루살렘에 큰 소동이 일어났습니다. 헤롯왕은 서기관들에게 유대인의 왕이 태어날 장소를 물었습니다. 그들은 베들레헴이라고 대답했습니다. 헤롯은 동방박사들에게 아기 예수를 만나면 자신에게도 알려달라고 합니다. 그러나 헤롯왕은 아기 예수를 죽이기 위해서 만나려 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복음을 들었지만 모두가 예수님을 영접한 것은 아닙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성탄절을 앞둔 오늘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이에게는 산타 할아버지와 루돌프의 날이요, 어떤 이에게는 즐거운 연말 연시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와 여러분에게 오늘은 아기로 오신 주님을 만나는 날이요, 여호와의 언약이 성취된 날입니다. 이사야 9:6-7 6.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7.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왕좌와 그의 나라에 군림하여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지금 이후로 영원히 정의와 공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히 이를 이루셨습니다. 그 주님만을 온전히 바라보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드립니다. 주님이 주신 은혜로 오늘 저녁에 있을 행사를 준비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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