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8월 27일 죽음보다 강한 사랑

짱목사 0 14

에스겔 23:1-21

1.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인자야 두 여인이 있었으니 한 어머니의 딸이라

3.그들이 애굽에서 행음하되 어렸을 때에 행음하여 그들의 유방이 눌리며 그 처녀의 가슴이 어루만져졌나니

4.그 이름이 형은 오홀라요 아우는 오홀리바라 그들이 내게 속하여 자녀를 낳았나니 그 이름으로 말하면 오홀라는 사마리아요 오홀리바는 예루살렘이니라

5.오홀라가 내게 속하였을 때에 행음하여 그가 연애하는 자 곧 그의 이웃 앗수르 사람을 사모하였나니

6.그들은 다 자색 옷을 입은 고관과 감독이요 준수한 청년이요 말 타는 자들이라

7.그가 앗수르 사람들 가운데에 잘 생긴 그 모든 자들과 행음하고 누구를 연애하든지 그들의 모든 우상으로 자신을 더럽혔으며

8.그가 젊었을 때에 애굽 사람과 동침하매 그 처녀의 가슴이 어루만져졌으며 그의 몸에 음란을 쏟음을 당한 바 되었더니 그가 그 때부터 행음함을 마지아니하였느니라

9.그러므로 내가 그를 그의 정든 자 곧 그가 연애하는 앗수르 사람의 손에 넘겼더니

10.그들이 그의 하체를 드러내고 그의 자녀를 빼앗으며 칼로 그를 죽여 여인들에게 이야깃거리가 되게 하였나니 이는 그들이 그에게 심판을 행함이니라

11.그 아우 오홀리바가 이것을 보고도 그의 형보다 음욕을 더하며 그의 형의 간음함보다 그 간음이 더 심하므로 그의 형보다 더 부패하여졌느니라

12.그가 그의 이웃 앗수르 사람을 연애하였나니 그들은 화려한 의복을 입은 고관과 감독이요 말 타는 자들과 준수한 청년이었느니라

13.그 두 여인이 한 길로 행하므로 그도 더러워졌음을 내가 보았노라

14.그가 음행을 더하였음은 붉은 색으로 벽에 그린 사람의 형상 곧 갈대아 사람의 형상을 보았음이니

15.그 형상은 허리를 띠로 동이고 머리를 긴 수건으로 쌌으며 그의 용모는 다 준수한 자 곧 그의 고향 갈대아 바벨론 사람 같은 것이라

16.그가 보고 곧 사랑하게 되어 사절을 갈대아 그들에게로 보내매

17.바벨론 사람이 나아와 연애하는 침상에 올라 음행으로 그를 더럽히매 그가 더럽힘을 입은 후에 그들을 싫어하는 마음이 생겼느니라

18.그가 이같이 그의 음행을 나타내며 그가 하체를 드러내므로 내 마음이 그의 형을 싫어한 것 같이 그를 싫어하였으나

19.그가 그의 음행을 더하여 젊었을 때 곧 애굽 땅에서 행음하던 때를 생각하고

20.그의 하체는 나귀 같고 그의 정수는 말 같은 음란한 간부를 사랑하였도다

21.네가 젊었을 때에 행음하여 애굽 사람에게 네 가슴과 유방이 어루만져졌던 것을 아직도 생각하도다

 

말씀 묵상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오홀라와 오홀리바는 비유와 상징으로 이 이름은 북이스라엘과 남유다를 나타냅니다. 하나님께서 선지자 에스겔을 통해서 이 이름을 주신 것은 이스라엘 백성의 죄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설명하기 위함입니다. 오홀라는 사마리아 곧 북이스라엘을 나타냅니다. 오홀라는 ‘그녀의 장막’이라는 뜻으로 자신의 장막 안에서 은밀하게 우상을 섬긴 것을 뜻합니다. 오홀리바는 남유다로 ‘내 장막이 그 안에 있다’는 뜻으로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하심을 나타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유다는 하나님을 배신하고 우상을 숭배했습니다. 에스겔서 23장에서 오홀라와 오홀리바는 모두 간음한 여인들입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오홀라와 오홀리바는 이미 어려서 애굽에서부터 행음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들을 사랑하셔서 주의 옷자락으로 덮으셨습니다. 그러나 두 자매는 하나님의 은혜를 거절하고, 이후에 이방 민족과 우상에 빠져들었습니다. 만일 배우자의 부정을 보게 되면 누구도 그 장면을 잊을 수 없는 것처럼, 하나님은 너무나 생생하게 이스라엘의 음행을 기억하십니다. 하나님은 이들의 극심한 타락을 지적하며, 탄식하셨습니다.

 

오홀라와 오홀리바는 하나님을 버리고 앗수르와 화친을 맺었습니다. 그러나 오홀라인 북 이스라엘은 곧 멸망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오홀리바인 남유다는 갈대 사람 바벨론과도 화친을 맺었습니다. 오홀라와 오홀리바가 행한 행음은 크게 세가지입니다. 첫째,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언약보다 우상의 제물을 더 사랑했습니다. 둘째,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능력보다 강대국의 힘을 사랑했습니다. 셋째,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공의보다 우상의 죄악을 더 사랑했습니다. 오홀라와 오홀리바의 교훈은 곧 고멜의 교훈으로 이어집니다. 디블라임의 딸 고멜은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 2세때 살았던 음란한 여인이었습니다. 여로보암 2세는 북이스라엘을 가장 강하게 만들었지만 가장 영적으로 타락하게 만든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그 때 호세아에게 고멜과 결혼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고멜은 호세아와 결혼하여 세 명의 자녀를 낳았지만 결혼생활에 싫증을 내고 다른 남자를 찾아 떠납니다. 그러나 결국 고멜은 남자에게 버림을 받고 창기가 되었습니다. 호세아는 자신의 전 재산을 팔아 값을 주고 고멜을 찾아옵니다. 호세아는 고멜과의 결혼생활을 통해서 하나님의 깊은 뜻을 깨달았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고멜처럼 가증한 백성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끝까지 이스라엘을 사랑하시고 지키시길 원하셨습니다. 로마서 9:21-26 21.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들 권한이 없느냐 22.만일 하나님이 그의 진노를 보이시고 그의 능력을 알게 하고자 하사 멸하기로 준비된 진노의 그릇을 오래 참으심으로 관용하시고 23.또한 영광 받기로 예비하신 바 긍휼의 그릇에 대하여 그 영광의 풍성함을 알게 하고자 하셨을지라도 무슨 말을 하리요 24.이 그릇은 우리니 곧 유대인 중에서뿐 아니라 이방인 중에서도 부르신 자니라 25.호세아의 글에도 이르기를 내가 내 백성 아닌 자를 내 백성이라, 사랑하지 아니한 자를 사랑한 자라 부르리라  26.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 곳에서 그들이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함과 같으니라

 

하나님의 사랑은 아가서 8장 6절 말씀처럼 “사랑은 죽음같이 강하고 질투는 스올같이 잔인하며 불길 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습니다.” 그러나 어떤 우상에게도 빼앗길 수 없는 죽음보다 강하고 거센 불길과도 같은 하나님의 이 사랑은 위대한 사랑입니다. 누가복음 6:35절에 보면 “하나님의 사랑은 은혜를 모르는 자와 악한 자 곧 원수까지도 사랑하신 인자하신 사랑”입니다. 사도바울도 디모데가 사역했던 에베소 교회를 향해서 본문의 교훈과 같은 말씀을 강하게 권고했습니다. 디모데후서 3:1-12

1.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2.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3.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모함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4.배신하며 조급하며 자만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5.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6.그들 중에 남의 집에 가만히 들어가 어리석은 여자를 유인하는 자들이 있으니 그 여자는 죄를 중히 지고 여러 가지 욕심에 끌린 바 되어 7.항상 배우나 끝내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없느니라 8.얀네와 얌브레가 모세를 대적한 것 같이 그들도 진리를 대적하니 이 사람들은 그 마음이 부패한 자요 믿음에 관하여는 버림 받은 자들이라 9.그러나 그들이 더 나아가지 못할 것은 저 두 사람이 된 것과 같이 그들의 어리석음이 드러날 것임이라 10.나의 교훈과 행실과 의향과 믿음과 오래 참음과 사랑과 인내와 11.박해를 받음과 고난과 또한 안디옥과 이고니온과 루스드라에서 당한 일과 어떠한 박해를 받은 것을 네가 과연 보고 알았거니와 주께서 이 모든 것 가운데서 나를 건지셨느니라 12.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박해를 받으리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 능력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디모데후서 3:13-17 13.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나니 14.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너는 네가 누구에게서 배운 것을 알며 15.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16.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온전한 하나님의 사람을 이루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드립니다.

Author

Lv.1 짱목사  최고관리자
0 (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