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25년 4월 22일 진실한 믿음

짱목사 0 1

민수기14:26-38

26.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7.나를 원망하는 이 악한 회중에게 내가 어느 때까지 참으랴 이스라엘 자손이 나를 향하여 원망하는 바 그 원망하는 말을 내가 들었노라

28.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29.너희 시체가 이 광야에 엎드러질 것이라 너희 중에서 이십 세 이상으로서 계수된 자 곧 나를 원망한 자 전부가

30.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 외에는 내가 맹세하여 너희에게 살게 하리라 한 땅에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31.너희가 사로잡히겠다고 말하던 너희의 유아들은 내가 인도하여 들이리니 그들은 너희가 싫어하던 땅을 보려니와

32.너희의 시체는 이 광야에 엎드러질 것이요

33.너희의 자녀들은 너희 반역한 죄를 지고 너희의 시체가 광야에서 소멸되기까지 사십 년을 광야에서 방황하는 자가 되리라

34.너희는 그 땅을 정탐한 날 수인 사십 일의 하루를 일 년으로 쳐서 그 사십 년간 너희의 죄악을 담당할지니 너희는 그제서야 내가 싫어하면 어떻게 되는지를 알리라 하셨다 하라

35.나 여호와가 말하였거니와 모여 나를 거역하는 이 악한 온 회중에게 내가 반드시 이같이 행하리니 그들이 이 광야에서 소멸되어 거기서 죽으리라

36.모세의 보냄을 받고 땅을 정탐하고 돌아와서 그 땅을 악평하여 온 회중이 모세를 원망하게 한 사람

37.곧 그 땅에 대하여 악평한 자들은 여호와 앞에서 재앙으로 죽었고

38.그 땅을 정탐하러 갔던 사람들 중에서 오직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은 생존하니라

 

말씀 묵상

진실한 믿음은 위기 속에서 나타납니다. 평상시에 믿음이 좋아도 힘들고 어려울 때 하나님을 원망하게 되기도 하고, 도저히 가망 없는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믿음으로 승리하기도 합니다. 오늘 본문은 위기를 만난 사람들의 결과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 땅을 둘러보고 돌아온 열두 명의 정탐꾼 중 10명으로부터 땅에 대한 보고를 받았습니다. 10명으로부터 부정적인 보고를 받자, 온 이스라엘 백성들은 통곡하기 시작 했습니다. 이들이 얼마나 심하게 울었는지 소리를 높여 울부짖으며 밤새도록 통곡 했습니다. 불평불만은 믿음이 약해졌을 때 나오는 말입니다. 믿음이 없으니 큰 소리로 울고 통곡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제 이스라엘 백성들은 원망의 화살을 모세와 아론에게 돌렸습니다. 백성들의 원망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이제 그들은 하나님까지 원망했습니다. 성도의 입에서 나오는 찬양과 기도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반대로 성도의 입에서 나오는 원망과 불평은 하나님을 근심하게 합니다. 이들이 밤이 새도록 하나님과 모세를 원망한 소리가 하나님께 들렸습니다. 하나님이 지금까지 하신 일들이 가나안 사람들로 인해서 거절당하셨습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못한 불신의 결과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이것이 믿음이 없이 살아가는 사람의 진짜 모습입니다.

 

히브리서 11: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우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믿는 자는 반드시 하나님이 계신 것과 하나님을 찾는 자들에게 상을 주시는 이심도 믿어야 합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하는 일과 믿음으로 하지 않은 일에는 반드시 상급이 있습니다. 이제 오늘 본문의 말씀이 그것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오늘 똑같은 위기를 맞이 했으나 전혀 다르게 반응했습니다. 모세와 아론은 불평하는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서 하나님께 엎드렸습니다. 사람들을 설득하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어떤 목사님은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안전한 자세는 엎드려 기도하는 자세 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함께 하는 자세 역시 엎드린 자세입니다. 무릎으로 일하는 그리스도인입니다. 여호수아와 갈렙도 하나님과 함께 섰습니다. 두 사람은 하나님의 언약을 생각하면서 가나안을 보았습니다. 믿음의 사람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변화시키는 세상을 바라봅니다. 이런 사람들은 하나님이 일하시는 세상을 살아가게 됩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은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으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우리의 믿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음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일에 대한 결과를 생각하면서 본문의 말씀을 읽겠습니다.

 

사실을 말하는 것은 믿음이 아닙니다. 믿음은 사실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행하는가에 대한 것입니다. 믿음은 선택과 결단입니다. 아무리 상황이 힘들고 어려워도 선하게 인도하실 하나님만 바라보겠다는 결단입니다. 고난 속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따라가는 선택입니다. 시편 19:14절 말씀입니다.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우리 입술의 열매가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말이 되고 여호와께 믿음의 말에 응답을 받는 성도들 되시기를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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