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25년 5월 6일 므리바의 반역

짱목사 0 3

민수기 20:1-13

1.첫째 달에 이스라엘 자손 곧 온 회중이 신 광야에 이르러 백성이 가데스에 이르더니 미리암이 거기서 죽으매 거기에 장사되니라

2.회중이 물이 없으므로 모세와 아론에게로 모여드니라

3.백성이 모세와 다투어 말하여 이르되 우리 형제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을 때에 우리도 죽었더라면 좋을 뻔하였도다

4.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회중을 이 광야로 인도하여 우리와 우리 짐승이 다 여기서 죽게 하느냐

5.너희가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나오게 하여 이 나쁜 곳으로 인도하였느냐 이 곳에는 파종할 곳이 없고 무화과도 없고 포도도 없고 석류도 없고 마실 물도 없도다

6.모세와 아론이 회중 앞을 떠나 회막 문에 이르러 엎드리매 여호와의 영광이 그들에게 나타나며

7.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8.지팡이를 가지고 네 형 아론과 함께 회중을 모으고 그들의 목전에서 너희는 반석에게 명령하여 물을 내라 하라 네가 그 반석이 물을 내게 하여 회중과 그들의 짐승에게 마시게 할지니라

9.모세가 그 명령대로 여호와 앞에서 지팡이를 잡으니라

10.모세와 아론이 회중을 그 반석 앞에 모으고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반역한 너희여 들으라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이 반석에서 물을 내랴 하고

11.모세가 그의 손을 들어 그의 지팡이로 반석을 두 번 치니 물이 많이 솟아나오므로 회중과 그들의 짐승이 마시니라

12.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자손의 목전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지 아니한 고로 너희는 이 회중을 내가 그들에게 준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13.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와 다투었으므로 이를 므리바 물이라 하니라 여호와께서 그들 중에서 그 거룩함을 나타내셨더라

 

말씀 묵상

민수기는 시내산에서 느보산까지 약 39년간의 광야 생활을 기록했습니다. 민수기는 이 기간 동안에 하나님의 은혜에 순종한 자들과 불순종한 자들의 결과를 보여줍니다. 이는 40년 광야 길은 주의 백성을 시험하시고 연단하는 과정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준비되지 못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강하게 훈련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아무런 준비가 없이 광야에 나왔지만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성경 여러 곳에서 이 40년 광야 생활에 대한 말씀이 나옵니다.

느헤미야 9:19-21 말씀입니다. 19.주께서는 주의 크신 긍휼로 그들을 광야에 버리지 아니하시고 낮에는 구름 기둥이 그들에게서 떠나지 아니하고 길을 인도하며 밤에는 불기둥이 그들이 갈 길을 비추게 하였사오며 20.또 주의 선한 영을 주사 그들을 가르치시며 주의 만나가 그들의 입에서 끊어지지 않게 하시고 그들의 목마름을 인하여 그들에게 물을 주어 21.사십 년 동안 들에서 기르시되 부족함이 없게 하시므로 그 옷이 해어지지 아니하였고 발이 부르트지 아니하였사오며

 

히브리서 3:7-10 7.그러므로 성령이 이르신 바와 같이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8.광야에서 시험하던 날에 거역하던 것과 같이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9.거기서 너희 열조가 나를 시험하여 증험하고 사십년 동안 나의 행사를 보았느니라 10.그러므로 내가 이 세대에게 노하여 이르기를 그들이 항상 마음이 미혹되어 내 길을 알지 못하는도다 하였고 두 말씀 모두 40년 광야 길에 주의 백성들에게 성령님을 보내주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광야에서 생수의 강물이 되시는 성령님의 은혜를 경험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완악하여 항상 미혹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민수기 말씀의 별명이  “백성들의 불평”입니다.

 

2.회중이 물이 없으므로 모세와 아론에게로 모여드니라 3.백성이 모세와 다투어 말하여 이르되 우리 형제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을 때에 우리도 죽었더라면 좋을 뻔하였도다4.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회중을 이 광야로 인도하여 우리와 우리 짐승이 다 여기서 죽게 하느냐 5.너희가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나오게 하여 이 나쁜 곳으로 인도하였느냐 이 곳에는 파종할 곳이 없고 무화과도 없고 포도도 없고 석류도 없고 마실 물도 없도다 오늘 본문의 말씀도 이스라엘 백성들이 마실 물이 없어서 불평합니다. 그러나 깊이 들어가 보면 물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대한 불평입니다.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은 이유를 하나님께 돌렸던 것처럼 마실 물이 없는 이유를 하나님께 돌리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모세와 아론을 불러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마실 물을 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모세와 아론에게 백성 앞에서 지팡이를 들고 반석에 명하여 물을 내라고 하셨습니다. 모세는 물을 내려고 백성들 앞에 섰지만 믿음을 지키지 못하고 그만 지팡이로 반석을 두 번 쳐서 물을 내었습니다. 모세와 아론은 이 일로 하나님의 거룩함을 가리고 결국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민수기 20장은 모세의 슬픈 역사를 담고 있습니다. 미리암도 죽고 아론도 죽고 그 해에 모세도 죽었습니다.

 

오늘 말씀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깨닫게 합니다. 성도들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불평은 최종적으로 하나님을 향하게 됩니다. 불평은 불신앙이요 그에 대한 책임은 내가 지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주신 복의 원리 안에 담겨 있는 것입니다.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 내가 축복하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민족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니라” 우리 성도는 하나님이 태초부터 예비하신 그리스도로 복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사도행전 3:25-26의 말씀입니다. 25.너희는 선지자들의 자손이요 또 하나님이 너희 조상과 더불어 세우신 언약의 자손이라 아브라함에게 이르시기를 땅 위의 모든 족속이 너의 씨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하셨으니 26.하나님이 그 종을 세워 복 주시려고 너희에게 먼저 보내사 너희로 하여금 돌이켜 각각 그 악함을 버리게 하셨느니라 우리 모두 그리스도로 무장되어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는 성도들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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