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25년 5월 28일 하나님께 서원

짱목사 0 4

민수기 30:1-16

1.모세가 이스라엘 자손 지파의 수령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여호와의 명령이 이러하니라

2.사람이 여호와께 서원하였거나 결심하고 서약하였으면 깨뜨리지 말고 그가 입으로 말한 대로 다 이행할 것이니라

3.또 여자가 만일 어려서 그 아버지 집에 있을 때에 여호와께 서원한 일이나 스스로 결심하려고 한 일이 있다고 하자

4.그의 아버지가 그의 서원이나 그가 결심한 서약을 듣고도 그에게 아무 말이 없으면 그의 모든 서원을 행할 것이요 그가 결심한 서약을 지킬 것이니라

5.그러나 그의 아버지가 그것을 듣는 날에 허락하지 아니하면 그의 서원과 결심한 서약을 이루지 못할 것이니 그의 아버지가 허락하지 아니하였은즉 여호와께서 사하시리라

6.또 혹시 남편을 맞을 때에 서원이나 결심한 서약을 경솔하게 그의 입술로 말하였으면

7.그의 남편이 그것을 듣고 그 듣는 날에 그에게 아무 말이 없으면 그 서원을 이행할 것이요 그가 결심한 서약을 지킬 것이니라

8.그러나 그의 남편이 그것을 듣는 날에 허락하지 아니하면 그 서원과 결심하려고 경솔하게 입술로 말한 서약은 무효가 될 것이니 여호와께서 그 여자를 사하시리라

9.과부나 이혼 당한 여자의 서원이나 그가 결심한 모든 서약은 지킬 것이니라

10.부녀가 혹시 그의 남편의 집에서 서원을 하였다든지 결심하고 서약을 하였다 하자

11.그의 남편이 그것을 듣고도 아무 말이 없고 금하지 않으면 그 서원은 다 이행할 것이요 그가 결심한 서약은 다 지킬 것이니라

12.그러나 그의 남편이 그것을 듣는 날에 무효하게 하면 그 서원과 결심한 일에 대하여 입술로 말한 것을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나니 그의 남편이 그것을 무효하게 하였은즉 여호와께서 그 부녀를 사하시느니라

13.모든 서원과 마음을 자제하기로 한 모든 서약은 그의 남편이 그것을 지키게도 할 수 있고 무효하게도 할 수 있으니

14.그의 남편이 여러 날이 지나도록 말이 없으면 아내의 서원과 스스로 결심한 일을 지키게 하는 것이니 이는 그가 그것을 들을 때에 그의 아내에게 아무 말도 아니하였으므로 지키게 됨이니라

15.그러나 그의 남편이 들은 지 얼마 후에 그것을 무효하게 하면 그가 아내의 죄를 담당할 것이니라

16.이는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규례니 남편이 아내에게, 아버지가 자기 집에 있는 어린 딸에 대한 것이니라

 

말씀 묵상

오늘 말씀은 하나님께 서원을 드리는 말씀인데 서원에도 질서가 있습니다. 서원의 주체는 나지만 내 마음대로 결정하는 것이나 억지로 하는 것은 서원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서원은 네데르인데, 내가 가진 것의 일부를 거룩하게 구별하고 하나님께 온전히 드리겠다는 약속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때로는 재물이 하나님께 바치는 서원의 대상이 되기도 하고 자신의 삶과 인생이 하나님게 드리는 서원이 되기도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같은 서원은 반드시 지킬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민수기 30:2의 말씀입니다. 2.사람이 여호와께 서원하였거나 결심하고 서약하였으면 깨뜨리지 말고 그가 입으로 말한 대로 다 이행할 것이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되면 하나님이 말씀하신대로 제사와 절기를 통해 감사하게 됩니다. 그와 동시에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 특별히 감사의 제목이 있는 백성들은 자원하는 마음으로 서원과 약속을 드릴 수 있습니다. 서원의 본질은 하나님께 자원하는 심령에 있습니다. 그 서원은 남녀 모두 지켜야만 했습니다. 하나님께 드린 서원은 반드시 지켜야만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이 서원은 질서와 권위를 따르게 됩니다. 민수기 30:12 12.그러나 그의 남편이 그것을 듣는 날에 무효하게 하면 그 서원과 결심한 일에 대하여 입술로 말한 것을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나니 그의 남편이 그것을 무효하게 하였은즉 여호와께서 그 부녀를 사하시느니라 하나님은 서원과 약속이라 할지라도 가정의 질서와 권위를 따르도록 하셨습니다. 결혼하지 않은 여성은 아버지의 권위 아래 있고 결혼한 여성은 남편의 권위에서 결정을 내리게 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서원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서원은 일시적인 감정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일시적인 감정의 서원은 오히려 원망이 될 수 있으므로 하나님이 내게 주신 은혜를 깨닫고 진심으로 감사할 수 있을 때 서원하게 됩니다. 둘째, 서원은 개인적인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의 영적 교만과 아집을 조심해야 합니다. 나의 생각이나 고집이 옳다고 착각하기 때문에, 질서와 권위를 따라서 서원해야 합니다. 가정 안에 세워주신 영적인 질서와 권위를 무시하면서 개인의 서원을 이루지 않게 하셨습니다. 이러한 서원 가운데는 코르반’도 있었습니다. 코르반이란 하나님께 드리는 희생제물로 이 예물은 하나님께 바쳐진 것이다라고 하면 누구도 손을 댈 수 없었습니다. 예수님은 부모를 공경하지 않으면서까지 하나님께 ‘코르반’을 드리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자원하여 드리는 ‘서원’과 ‘고르반’과 ‘나실인의 규례’는 모두 아름다운 것입니다. 그러나 자원하여 드리는 것이라 할지라도 아름답고 조화롭게 행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서원을 통해서 온전한 감사와 기쁨이 넘쳐나게 됩니다. 그러한 기쁨을 누리시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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