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25년 6월 2일 삶의 목적

짱목사 0 4

민수기 32:16-27

16.그들이 모세에게 가까이 나아와 이르되 우리가 이 곳에 우리 가축을 위하여 우리를 짓고 우리 어린 아이들을 위하여 성읍을 건축하고

17.이 땅의 원주민이 있으므로 우리 어린 아이들을 그 견고한 성읍에 거주하게 한 후에 우리는 무장하고 이스라엘 자손을 그 곳으로 인도하기까지 그들의 앞에서 가고

18.이스라엘 자손이 각기 기업을 받기까지 우리 집으로 돌아오지 아니하겠사오며

19.우리는 요단 이쪽 곧 동쪽에서 기업을 받았사오니 그들과 함께 요단 저쪽에서는 기업을 받지 아니하겠나이다

20.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만일 이 일을 행하여 무장하고 여호와 앞에서 가서 싸우되

21.너희가 다 무장하고 여호와 앞에서 요단을 건너가서 여호와께서 그의 원수를 자기 앞에서 쫓아내시고

22.그 땅이 여호와 앞에 복종하게 하시기까지 싸우면 여호와 앞에서나 이스라엘 앞에서나 무죄하여 돌아오겠고 이 땅은 여호와 앞에서 너희의 소유가 되리라마는

23.너희가 만일 그같이 아니하면 여호와께 범죄함이니 너희 죄가 반드시 너희를 찾아낼 줄 알라

24.너희는 어린 아이들을 위하여 성읍을 건축하고 양을 위하여 우리를 지으라 그리하고 너희의 입이 말한 대로 행하라

25.갓 자손과 르우벤 자손이 모세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주의 종들인 우리는 우리 주의 명령대로 행할 것이라

26.우리의 어린 아이들과 아내와 양 떼와 모든 가축은 이곳 길르앗 성읍들에 두고

27.종들은 우리 주의 말씀대로 무장하고 여호와 앞에서 다 건너가서 싸우리이다

 

말씀 묵상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에 들어가기 전 아모리 왕 시혼과 바산왕 옥과 싸워서 승리하게 됩니다. 아모리왕 시혼과 바산왕 옥의 땅은 가축을 기르기에 매우 좋은 땅이었습니다. 그러자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가 모세에게 이 땅을 라고 찾아왔습니다. 23장 1절에 보면 이들은 심히 많은 가축으로 인해 약속의 땅 가나안 보다 미디안 땅에 거하고 싶어 했습니다. 그것을 요구하는 말씀이 4절과 5절의 말씀입니다. 민수기 32:4-5 4.곧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회중 앞에서 쳐서 멸하신 땅은 목축할 만한 장소요 당신의 종들에게는 가축이 있나이다 5.또 이르되 우리가 만일 당신에게 은혜를 입었으면 이 땅을 당신의 종들에게 그들의 소유로 주시고 우리에게 요단 강을 건너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은 가는 곳마다 승리를 주셔서 가축들이 넘쳐납니다. 이 같은 풍성한 복은 가나안을 언약하신 은혜의 증거였습니다. 민수기 31장을 보면 다른 모든 지파들도 많은 가축들을 얻었습니다. 그런데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는 유독 얻은 가축들에 마음이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민수기 23:16-19 16.그들이 모세에게 가까이 나아와 이르되 우리가 이 곳에 우리 가축을 위하여 우리를 짓고 우리 어린 아이들을 위하여 성읍을 건축하고 17.이 땅의 원주민이 있으므로 우리 어린 아이들을 그 견고한 성읍에 거주하게 한 후에 우리는 무장하고 이스라엘 자손을 그 곳으로 인도하기까지 그들의 앞에서 가고 18.이스라엘 자손이 각기 기업을 받기까지 우리 집으로 돌아오지 아니하겠사오며 19.우리는 요단 이쪽 곧 동쪽에서 기업을 받았사오니 그들과 함께 요단 저쪽에서는 기업을 받지 아니하겠나이다 이것이 르우벤과 갓지파가 이 땅을 얻기 위해서 생각한 우선순위입니다. 물질은 하나님의 은혜요, 하나님이 주시는 복입니다. 그러나 복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지 않고, 눈에 보이는 땅을 차지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언약을 포기하고 스스로 재산과 자녀를 보호하겠다고 나섰습니다.

 

오늘 말씀은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린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을 향한 모세의 권면입니다. 모세의 이러한 권면은 12절에 여호수아와 같이 여호와를 온전히 따르라는 것과,

22절에 언약에 순종하여 싸우라는 것, 24절에 재산이 아닌 사람을 먼저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이 3가지를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에게 권했습니다. 이들은 모세의 권면을 25-27의 말씀처럼 순종하여 따릅니다. 그리고 모세가 권면한 사항들을 이스라엘 지도자들의 동의를 얻고 준행하였습니다. 나중에 므낫세 반 지파도 여기에 동참하게 됩니다. 그 결과 이들은 요단강 동쪽의 땅을 기업으로 받게 됩니다. 이들의 요구로 분배받은 요단 동편의 땅 사건은 잘 마무리 되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성경 역대기에 보면 르우벤과 갓, 므낫세 반 지파의 결정은 옳지 않은 행동이었다고 지적합니다. 그래서 이들이 제일 먼저 포로로 끌려가게 되었습니다. 역대상 5장 25절과 26절의 말씀을 읽어드리겠습니다. 25.그들이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께 범죄하여 하나님이 그들 앞에서 멸하신 그 땅 백성의 신들을 간음하듯 섬긴지라 26.그러므로 이스라엘 하나님이 앗수르 왕 불의 마음을 일으키시며 앗수르 왕 디글랏빌레셀의 마음을 일 키시매 곧 르우벤과 갓과 므낫세 반 지파를 사로잡아 할라와 하볼과 하라와 고산 강 가에 옮긴지라 그들이 오늘까지 거기에 있으니라 이들은 하나님의 복과 은혜를 제일 먼저 이룬 것 같았지만 가장 먼저 우상을 숭배하고, 가장 먼저 포로로 끌려 갔습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풍성히 누리면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도 풍성한 은혜와 축복을 우리에게 베풀어 주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은혜와 축복을 주시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길을 걸어가게 하시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의 목적과 뜻을 잊어버리고, 내가 받은 은혜와 복 안에서만 머문다면, 목표를 잃은 화살처럼 죄를 범하는 인생이 되고 맙니다. 르우벤과 갓, 므낫세 반 지파는 가나안의 모든 전쟁에 참여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가나안 동편에 돌아갈 날만을 기다리며 전쟁에 참여했기 때문에 전쟁의 의미를 볼 수 없었습니다. 이들은 재산의 안전, 가족의 안전, 지금의 풍요를 지키는데 온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 결과 가장 먼저 하나님을 떠난 지파가 되었고, 가장 먼저 사라진 지파가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무엇이 우선순위가 되어야 합니까? 은혜와 춥복을 받고 모든 전쟁에서 힘써 싸우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하나님의 완전함을 누리지 못하였습니다. 오히려 하나님과 점점 더 멀어지는 삶을 살았고 역사에서 사라졌습니다. 오늘 우리도 은혜가 있고 축복이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함께 거대한 영적 전쟁에 함께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인생의 목적이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오늘 우리의 삶에 분명하고 확실하게 드러나야만 합니다. 우리 모든 성도들이 6월 한 달동안 하나님이 주신 소명과 사명을 이루어 승리 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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