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25년 6월 19일 수건과 대야의 의미

짱목사 0 1

에스겔 24:17-23

17.죽은 자들을 위하여 슬퍼하지 말고 조용히 탄식하며 수건으로 머리를 동이고 발에 신을 신고 입술을 가리지 말고 사람이 초상집에서 먹는 음식물을 먹지 말라 하신지라

18.내가 아침에 백성에게 말하였더니 저녁에 내 아내가 죽었으므로 아침에 내가 받은 명령대로 행하매

19.백성이 내게 이르되 네가 행하는 이 일이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는지 너는 우리에게 말하지 아니하겠느냐 하므로

20.내가 그들에게 대답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1.너는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성소는 너희 세력의 영광이요 너희 눈의 기쁨이요 너희 마음에 아낌이 되거니와 내가 더럽힐 것이며 너희의 버려 둔 자녀를 칼에 엎드러지게 할지라

22.너희가 에스겔이 행한 바와 같이 행하여 입술을 가리지 아니하며 사람의 음식물을 먹지 아니하며

23.수건으로 머리를 동인 채, 발에 신을 신은 채로 두고 슬퍼하지도 아니하며 울지도 아니하되 죄악 중에 패망하여 피차 바라보고 탄식하리라

 

말씀 묵상

에스겔서 24장에 보면 수건에 대한 말씀이 나온다. 여기서 수건은 페에르이다. 페에르는 어떤 사람이 아름다움으로 옷을 입다라는 뜻이다. 세마포로 만들어진 고귀한 수건인 페에르는 대제사장이나 제사장, 또는 남자나 여자 할 것 없이 모두 사용했다. 이 수건은 몸을 아름다게 함으로서 거룩함을 지키기 위해서 사용했다. 그래서 이 수건은 제일 먼저 신랑이, 기쁨의 용도로 사용되었다. 또한 슬픔을 통해서 마음을 정결하게 하는데 사용했다. 페에르를 대표하는 말씀이 이사야 61:3의 말씀이다.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희락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로 의의 나무 곧 여호와의 심으신바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 에스겔 24:17 죽은 자들을 위하여 슬퍼하지 말고 조용히 탄식하며 수건으로 머리를 동이고 발에 신을 신고 입술을 가리지 말고 사람이 초상집에서 먹는 음식물을 먹지 말라 하신지라 / 에스겔 24:23 수건으로 머리를 동인 채, 발에 신을 신은 채로 두고 슬퍼하지도 아니하며 울지도 아니하되 죄악 중에 패망하여 피차 바라보고 탄식하리라 에스겔서에 등장하는 수건은 죄악과 수치를 감추고 의과 거룩함을 나타내기 위해서 사용한 수건이다. 반면에 예수님이 잡히시던 밤에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신 수건은 반대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신약성경에서 요한복음 13장에 나오는 수건은 렌티온으로 종들이 일할 때 걸치는 수건이나 앞치마였다. 종들이 주인을 섬길 때 그들의 몸에 걸치던 수건이다. 예수님은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기 위하여 겉옷을 벗고 대신 수건을 걸치셨다. 여기서 예수님이 겉옷을 벗으셨다는 것은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다. 첫째, 사람들이 하나님에 대한 슬픔의 표시로 겉옷을 찢었다. 바울은 복음을 거역하는 강팍한 고린도 사람들에 대해서 자신의 겉옷을 벗어서 떨었다. 이는 복음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뜻이다. 둘째, 마가복음 11:7절에 보면 사람들이 나귀의 안장으로, 또는 나귀를 타고 입성하시는 예수님의 길에 겉옷을 깔아 드렸다. 자신의 겉옷을 내어주는 것은 왕으로 오시는 예수님을 인정하는 것이다. 그러나 얼마 못가 로마 군병들은 예수님의 겉옷을 벗기고 홍포를 입히고 조롱하였다. 셋째, 겉옷은 영원하지 못한 것에 대한 비유로 사용되었다. 히 1:11절에 의복은 곧 낡아지기 때문에 갈아 입어야만 하지만 오직 우리 주님은 영원하시다. 예수님은 마가복음 2장에서 생베 조각을 낡은 옷에 기우지 않는 것은 새것이 낡은 것을 당기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셨다. 사람이 걸치는 의복은 영원하지 못하기 때문에 공의로 옷을 입어야만 한다. 예수님은 혼인잔치에 초청을 받은 사람들은 반드시 예복을 갖추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이 예복은 하나님의 용서와 사랑으로 만드신 가죽 옷 공의의 겉옷이다. 이사야 61:10의 말씀이다.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을 내게 입히시며 공의의 겉옷을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석으로 단장함 같게 하셨음이라” 이 예복은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흰 옷을 입은 성도들, 곧 그들의 옳은 행실이다. 이 옳은 행실은 시편 50편 23절의 말씀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여호와의 구원을 보이리라”고 하신 말씀과도 연결된다. 예수님이 겉옷을 벗으시고 수건으로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것은 교회를 위하시는 그리스도의 사랑이다. 요한복음 13:4-8 4.저녁 잡수시던 자리에서 일어나 겉옷을 벗고 수건을 가져다가 허리에 두르시고 5.이에 대야에 물을 떠서 제자들의 발을 씻으시고 그 두르신 수건으로 닦기를 시작하여 6.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니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주께서 내 발을 씻으시나이까 7.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하는 것을 네가 지금은 알지 못하나 이 후에는 알리라 8.베드로가 이르되 내 발을 절대로 씻지 못하시리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를 씻어 주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주님이 우리와 상관하기 위하여 수건을 두르시고 발을 씻겨 주셨다. 주님이 말씀하신 ‘상관하다’라는 말 메로스는 각자에게 주시는 몫, 분깃, 기업이라는 뜻이다. 12지파가 여호와의 기업인 것처럼 12 제자들이 그리스도의 몸이 되었다. 에베소서 4장 15-16절의 말씀이다. 15.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16.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현재 우리교회가 담당하고 있는 수건과 대야는 정말 중요한 사역이다. 특히 이번에 모이는 78개의 교회들이 도움을 받아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몸을 자라게 하고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워가도록 섬겨야 한다. 이 일을 감당하기 위하여로 우리 창민교회가 먼저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며, 범사에 머리가 되신 예수님에게까지 자라나야 한다. 또한 성령의 도우심으로 모든 일을 간구해야 한다. 수건과 대야를 위해서 기도하실 때 세 가지 기도 제목을 가지고 기도하기 원한다. 첫째, 우리가 먼저 사랑 안에서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둘째, 전국에서 모인 78개의 개척교회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셋째, 주님의 몸된 교회들이 사랑으로 하나 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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