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25년 6월 22일 은혜의 도구

짱목사 0 1

에스겔 24:17-23

17.죽은 자들을 위하여 슬퍼하지 말고 조용히 탄식하며 수건으로 머리를 동이고 발에 신을 신고 입술을 가리지 말고 사람이 초상집에서 먹는 음식물을 먹지 말라 하신지라

18.내가 아침에 백성에게 말하였더니 저녁에 내 아내가 죽었으므로 아침에 내가 받은 명령대로 행하매

19.백성이 내게 이르되 네가 행하는 이 일이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는지 너는 우리에게 말하지 아니하겠느냐 하므로

20.내가 그들에게 대답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1.너는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성소는 너희 세력의 영광이요 너희 눈의 기쁨이요 너희 마음에 아낌이 되거니와 내가 더럽힐 것이며 너희의 버려 둔 자녀를 칼에 엎드러지게 할지라

22.너희가 에스겔이 행한 바와 같이 행하여 입술을 가리지 아니하며 사람의 음식물을 먹지 아니하며

23.수건으로 머리를 동인 채, 발에 신을 신은 채로 두고 슬퍼하지도 아니하며 울지도 아니하되 죄악 중에 패망하여 피차 바라보고 탄식하리라

 

말씀 묵상

타불 = 터번, 머리띠 머리에 감는 수건을 뜻한다. 구약성경에서 에스겔 23장 15절에 딱 한 번 나온다. 사람의 출신과 신분을 상징하는 것으로 사용되었다. 에스겔 23:15 그 형상은 허리를 띠로 동이고 머리를 긴 수건으로 쌌으며 그의 용모는 다 준수한 자 곧 그의 고향 갈대아 바벨론 사람 같은 것이라

 

미스파하 = 긴 베일, 긴 천으로 역시 에스겔서 13장에서만 나온다. 이 수건은 하나님의 영광을 감추고 사람들의 영혼을 사냥하기 위한 수건이다. 하나님은 이 죄악의 수건을 찢고 사람들의 손에서 영혼을 건지시겠다고 약속하셨다. 에스겔 13:18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사람의 영혼을 사냥하려고 손목마다 부적을 꿰어 매고 키가 큰 자나 작은 자의 머리를 위하여 수건을 만드는 여자들에게 화 있을진저 너희가 어찌하여 내 백성의 영혼은 사냥하면서 자기를 위하여는 영혼을 살리려 하느냐 / 에스겔 13:21 또 너희 수건을 찢고 내 백성을 너희 손에서 건지고 다시는 너희 손에 사냥물이 되지 아니하게 하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차니프 = 두건 이 수건은 머리에 쓰는 관과 같다. 대제사장의 머리에 쓰거나 왕과 여인들의 머리에 씌우는 관이다. 차니프는 그 사람의 영광을 상징한다. 욥기 29장 14절에서는 머리에 쓰는 차니프(수건)을 의로 묘사했다. 이사야 3:23 손 거울과 세마포 옷과 머리 수건과 너울을 제하시리니

 

마스웨 = 수건, 가리개, 마스웨는 베일 수건, 가리개를 뜻한다. 상대방이 자신을 알아볼 수 없게 감추는 것이다. 이것은 나 또는 상대방의 유익을 위해서 가리는 것이다. 모세는 자기의 얼굴에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났기 때문에 하나님의 영광을 두려워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서 수건을 사용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두려워한 이유는 죄와 허물 때문이었다. 그래서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서 수건으로 얼굴을 감추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는 가릴 필요가 없었다. 이것이 고린도후서의 말씀에 나오는 수건으로 연결된다. 출애굽기 34:33 모세가 그들에게 말하기를 마치고 수건으로 자기 얼굴을 가렸더라 출애굽기 34:34 그러나 모세가 여호와 앞에 들어가서 함께 말할 때에는 나오기까지 수건을 벗고 있다가 나와서는 그 명령하신 일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하며 출애굽기 34:35 이스라엘 자손이 모세의 얼굴의 광채를 보므로 모세가 여호와께 말하러 들어가기까지 다시 수건으로 자기 얼굴을 가렸더라

 

아페르 = 덮개, 수건 이것은 특벽한 목적이 있어서 다른 사람이 알아보지 못하게 변장하기 위해서 사용한 수건이다. 왕상 20장에서는 선지가가 왕을 만나기 위한 도구로 사용했다. 열왕기상 20:38 선지자가 가서 수건으로 자기의 눈을 가리어 변장하고 길 가에서 왕을 기다리다가 / 열왕기상 20:41 그가 급히 자기의 눈을 가린 수건을 벗으니 이스라엘 왕이 그는 선지자 중의 한 사람인 줄을 알아본지라

 

칼륌마 = 수건, 베일, 덮개 (덮다, 감추다) 여기서 수건은 슬픔을 감추고, 재앙을 막는 역할을 한다. 칼륌마로 번역한 수건은 신약에서는 모두 고린도후서에서만 나온다. 이 단어는 구약에서 모세의 얼굴을 가릴 때 사용한 것과 같은 의미를 가진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두려워하기 때문에 썼지만, 바울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채를 보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썼다고 말씀했다. 구약의 없어질 영광은 새롭고 영원한 영광과 대조된다. 여기서 수건은 완고한 이스라엘 백성이 구약성경을 읽을 때 그들의 마음에 가려져 있는 덮개를 상징한다. 구약을 읽는 지금까지도 이 수건은 걷히지 않은 상태로 놓여져 있다. 왜냐하면 여전히 구약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발견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수건이 여전히 구약성경의 참된 의미를 알지 못하는 유대인들의 마음을 덮고 있기 때문이다. 모세가 하나님 앞에서 수건을 벗는 것과 같이 이스라엘 백성이 성령의 역살로 주님을 영접할 때 그들의 수건이 벗겨지게 될 것이다. 여기서 수건은 성소의 휘장과 같은 역할을 한다. 고린도후서 3:13 우리는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장차 없어질 것의 결국을 주목하지 못하게 하려고 수건을 그 얼굴에 쓴 것 같이 아니하노라 / 고린도후서 3:14 그러나 그들의 마음이 완고하여 오늘까지도 구약을 읽을 때에 그 수건이 벗겨지지 아니하고 있으니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 것이라 / 고린도후서 3:15 오늘까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수건이 그 마음을 덮었도다 / 고린도후서 3:16 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겨지리라 / 고린도후서 3:18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수다리온 = 손수건, 들고 다니는 수건 사람들이 사용하는 작은 수건으로 죽은 사람의 얼굴을 덮는데 사용하기도 했다. 사도행전 19:12에 보면 사도바울의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병이 낫고 악귀도 떠나가기도 했다. 누가복음에서는 한 므나를 감싸서 감추어 두는데 사용하기도 했다. 한 므나는 백드라크마로 노동자의 백일치 임금 약 천만원 정도이다. 요한복음 11:44 죽은 자가 수족을 베로 동인 채로 나오는데 그 얼굴은 수건에 싸였더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하시니라 / 요한복음 20:7 또 머리를 쌌던 수건은 세마포와 함께 놓이지 않고 딴 곳에 쌌던 대로 놓여 있더라 / 누가복음 19:20 또 한 사람이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보소서 당신의 한 므나가 여기 있나이다 내가 수건으로 싸 두었었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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