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25년 8월 15일 연한 순이 나오리라

짱목사 0 14

에스겔 17:11-24

11.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12.너는 반역하는 족속에게 묻기를 너희가 이 비유를 깨닫지 못하겠느냐 하고 그들에게 말하기를 바벨론 왕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왕과 고관을 사로잡아 바벨론 자기에게로 끌어 가고

13.그 왕족 중에서 하나를 택하여 언약을 세우고 그에게 맹세하게 하고 또 그 땅의 능한 자들을 옮겨 갔나니

14.이는 나라를 낮추어 스스로 서지 못하고 그 언약을 지켜야 능히 서게 하려 하였음이거늘

15.그가 사절을 애굽에 보내 말과 군대를 구함으로 바벨론 왕을 배반하였으니 형통하겠느냐 이런 일을 행한 자가 피하겠느냐 언약을 배반하고야 피하겠느냐

16.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바벨론 왕이 그를 왕으로 세웠거늘 그가 맹세를 저버리고 언약을 배반하였은즉 그 왕이 거주하는 곳 바벨론에서 왕과 함께 있다가 죽을 것이라

17.대적이 토성을 쌓고 사다리를 세우고 많은 사람을 멸절하려 할 때에 바로가 그 큰 군대와 많은 무리로도 그 전쟁에 그를 도와 주지 못하리라

18.그가 이미 손을 내밀어 언약하였거늘 맹세를 업신여겨 언약을 배반하고 이 모든 일을 행하였으니 피하지 못하리라

19.그러므로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그가 내 맹세를 업신여기고 내 언약을 배반하였은즉 내가 그 죄를 그 머리에 돌리되

20.그 위에 내 그물을 치며 내 올무에 걸리게 하여 끌고 바벨론으로 가서 나를 반역한 그 반역을 거기에서 심판할지며

21.그 모든 군대에서 도망한 자들은 다 칼에 엎드러질 것이요 그 남은 자는 사방으로 흩어지리니 나 여호와가 이것을 말한 줄을 너희가 알리라

22.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백향목 꼭대기에서 높은 가지를 꺾어다가 심으리라 내가 그 높은 새 가지 끝에서 연한 가지를 꺾어 높고 우뚝 솟은 산에 심되

23.이스라엘 높은 산에 심으리니 그 가지가 무성하고 열매를 맺어서 아름다운 백향목이 될 것이요 각종 새가 그 아래에 깃들이며 그 가지 그늘에 살리라

24.들의 모든 나무가 나 여호와는 높은 나무를 낮추고 낮은 나무를 높이며 푸른 나무를 말리고 마른 나무를 무성하게 하는 줄 알리라 나 여호와는 말하고 이루느니라 하라

 

말씀 묵상

오늘은 광복 80주년을 맞는 날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나라를 사랑해 주셔서 광복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광복 80주년이 되는 오늘 새벽 말씀을 통해서 주님의 다스리심을 받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놀라운 예언을 비유로 말씀하십니다. 시드기야가 느부갓네살과 언약을 맺을 때 여호와의 이름으로 언약을 맺었습니다. 느부갓네살은 시드기야와 맺은 언약을 믿고 여호야긴과 고관들을 바벨론으로 끌고 갔습니다. 시드기야는 언약에 대한 책임을 저버리고 애굽의 말고 군대를 의지했습니다. 시드기야의 기대와는 달리 애굽은 그를 도와주지 못했습니다. 시드기야는 애굽이 아닌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해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시드기야는 여호와의 맹세를 저버리고 언약을 배신했습니다. 이는 여호와 하나님의 계획하신 뜻을 가로막는 악한 행위였습니다. 그래서 인애와 긍휼이 많으신 하나님도 이번만큼은 시드기야의 죄를 고스란히 그의 머리에 돌리셨습니다. 19-20절의 말씀입니다. 19.그러므로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그가 내 맹세를 업신여기고 내 언약을 배반하였은즉 내가 그 죄를 그 머리에 돌리되 20.그 위에 내 그물을 치며 내 올무에 걸리게 하여 끌고 바벨론으로 가서 나를 반역한 그 반역을 거기에서 심판할지며

 

하나님은 스스로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라고 강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맹세는 스바냐 2장 9절을 제외하면 에스겔서에서 총 11번 나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이처럼 단호한 맹세를 어떤 상황에서 사용하셨을까요? 첫째, 오늘 본문에 언약을 배반한 시드기야에게 사용하셨습니다. 둘째, 이스라엘의 악행을 심판하실 때 사용하셨습니다. 셋째, 아버지의 죄가 결코 아들에게 미치지 못하게 할 때 사용하셨습니다. 하나님이 하신 이 맹세는 이 일 후에 임할 위대한 구속을 위한 것입니다. 22절 이하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백향목 꼭대기에 솟는 연한 새 가지를 꺾어서 땅에 심으시려고 합니다. 이 연한 가지는 장차 이스라엘의 높은 산에 세워질 아름다운 백향목이 됩니다. 이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이사야 53장 2절에서도 같은 말씀을 하십니다. 이사야 53: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이사야 11장 1절에서 5절 말씀입니다. 1.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2.그의 위에 여호와의 영 곧 지혜와 총명의 영이요 모략과 재능의 영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이 강림하시리니 3.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그의 눈에 보이는 대로 심판하지 아니하며 그의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하지 아니하며 4.공의로 가난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의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그의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5.공의로 그의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그의 몸의 띠를 삼으리라 또한 의의 나무로 심으실 나무 아래에 각종 새가 깃들이고 그 가지에서 살게 됩니다. 마태복음 13장 31-32절에서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31.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32.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여러 선지자들과 예수님이 말씀하신 이 모든 비유는 우리에게 복음의 기쁜 소식을 전파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시기 위함입니다. 이 모든 말씀의 결국이 이사야 61장의 말씀입니다. 이사야 61장 1.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2.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보복의 날을 선포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3.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기쁨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이 의의 나무 곧 여호와께서 심으신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4.그들은 오래 황폐하였던 곳을 다시 쌓을 것이며 옛부터 무너진 곳을 다시 일으킬 것이며 황폐한 성읍 곧 대대로 무너져 있던 것들을 중수할 것이며 5.외인은 서서 너희 양 떼를 칠 것이요 이방 사람은 너희 농부와 포도원지기가 될 것이나 6.오직 너희는 여호와의 제사장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라 사람들이 너희를 우리 하나님의 봉사자라 할 것이며 너희가 이방 나라들의 재물을 먹으며 그들의 영광을 얻어 자랑할 것이니라 7.너희가 수치 대신에 보상을 배나 얻으며 능욕 대신에 몫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할 것이라 그리하여 그들의 땅에서 갑절이나 얻고 영원한 기쁨이 있으리라 8.무릇 나 여호와는 정의를 사랑하며 불의의 강탈을 미워하여 성실히 그들에게 갚아 주고 그들과 영원한 언약을 맺을 것이라 9.그들의 자손을 뭇 나라 가운데에, 그들의 후손을 만민 가운데에 알리리니 무릇 이를 보는 자가 그들은 여호와께 복 받은 자손이라 인정하리라 10.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을 내게 입히시며 공의의 겉옷을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석으로 단장함 같게 하셨음이라 11.땅이 싹을 내며 동산이 거기 뿌린 것을 움돋게 함 같이 주 여호와께서 공의와 찬송을 모든 나라 앞에 솟아나게 하시리라 우리 모두 성령 충만함을 받아 열방과 민족에게 의의 증거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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