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한 달을 보내며
이제는 예배실이 익숙한지 장난치기 바쁜 용빈이, 용찬이~
아직 아기지만 율동도, 찬양도 금새 따라하는 예쁨둥이 예서♡
시우,시한이가 처음 율동한 날 ! ㅎㅎ
멋있는 하랑이, 헌금위원으로써 올려 드립니다~
하루하루 쑥~쑥~ 커가고있는 환희처럼
유치부 모든 아이들이 쑥~쑥~ 자라나기를 소망합니다 ★